당감션 바닷가 마을 투어, 2024년 11월 27일(수요일)
여행 일정 정리
아침
08:00- 호텔 출발.
- 기사 요유가 추천한 270KM 떨어진 당감션 바닷가 마을로 이동.
고속도로를 따라 약 2시간 40분 소요.
오전
10:40- 당감션 바닷가 마을 도착:
- 작은 보트를 타고 철새 관찰 및 맹그로브 숲 탐험.
- 주요 관찰: 페리컨, 가마우지 등 다양한 철새.
정오
12:00- 작은 섬 마을 도착:
- 당나귀 마차 투어로 3개 마을 구경.
- 현지 마을 생활과 독특한 자연 환경 체험.
오후
14:00
- 배를 타고 다시 차량이 있는 곳으로 복귀.
- 짧은 휴식 후 복귀 출발.
17:10
- 숙소 도착.
- 투어 비용(250$)에 보트와 당나귀 투어가 포함되어 만족.
- 기사에게 어제와 합산하여 400$ 지급 후 작별 인사.
주요 여행지 소개
1. 당감션 바닷가 마을
- 특징:
- 맹그로브 숲과 철새 서식지로 유명한 자연 생태 지역.
- 보트 투어로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관찰 가능.
- 주요 관찰: 페리컨, 가마우지, 맹그로브 숲.
- 추천 키워드: 당감션,맹그로브숲,철새관찰,보트투어
2. 섬 마을 당나귀 마차 투어
- 특징:
- 당나귀 마차를 타고 3개의 마을을 순회하며 현지 문화를 체험.
- 마을 주민들의 삶과 독특한 풍경 감상.
여행 팁
- 보트 투어 예약: 현지 가이드와 함께 생태계를 보호하며 철새 관찰 가능.
- 당나귀 마차 투어: 마차 이용 시 현지 주민과 교류하며 더 깊은 문화적 체험 가능.
- 장거리 이동: 270KM의 장거리 이동이므로 충분한 휴식과 간식 준비 권장.
에피소드::
2024년 11월27일(수요일), 270KM 떨어진 좋은데가 있다고 요유가 추천해서 가기로 한 날이다 8시 호텔 출발 계속 고속으로 달려서 당감션 이라는 바닷가 마을에 10시40분에 도착해서 작은 보트를 타고 페리컨, 가마우지등 철새와 맹그로부 숲 사이를 살펴보다.
12시에 작은 섬 마을에 도착해서 당나귀마차를 타고 3개 마을을 구경한후 2시에 다시 배를 타고 차 있는데로 왔다 조금쉬고 바로 출발해서 계속 달려 숙소 오니 5시10분 이다 250$에 보트와 당나귀 투어가 포함 되었으니 그럴만 했지만 어제를 고려해서 400$출발 주고 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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