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브루나이 여행 하기
브루나이 여행 팁 정리
1. 여행 시기
- 4월 초: 날씨가 좋고 여행하기 쾌적한 시기.
2. 담배와 술 규정
- 담배:
- 개피당 세금이 부과되며, 한 갑당 약 4,500원 수준.
- 여유 있게 가져가는 것이 좋으나, 신고하지 않고 통과 가능.
- 짐 검사가 드물지만, 만약 걸리면 세금만 내면 해결.
- 술:
- 술은 한 병씩 반입 가능.
3. 교통
- 택시:
- 브루나이에는 택시가 매우 적음(나라 전체에 약 40대, 수도에 30대).
- 공항에 주로 배치되어 있으며, 길에서 잡기는 거의 불가능.
- 호텔에서 택시를 호출해야 하며, 요금이 비쌈.
- 렌터카:
- 영국식 도로(좌측 통행)로 길이 익숙하지 않아 추천하지 않음.
- 대중교통:
- 버스는 배차 간격이 길어(40분 이상 대기) 이동이 불편.
- 인구 대비 차량 보유 대수가 많아(1가구 평균 6~7대) 대중교통 이용률이 낮음.
- 최적의 선택: 단체 관광을 이용하거나, 여행사에서 투어를 예약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
4. 숙소 선택
- 엠파이어 호텔:
- 칠성급 호텔로 골프, 수영 등 여유로운 리조트형 여행에 적합.
- 시내 호텔:
- 도시 구경 및 야간 관광을 원한다면 시내 호텔에서 숙박.
5. 여행 일정 추천
- 템부롱 국립공원:
- 여행사를 통해 단체 관광 예약 추천.
- 현지 호텔에서도 예약 가능.
- 자유 일정 활용:
- 비행기표와 시내 호텔을 4박 잡고, 낮에는 시내를 둘러보고 밤에는 야경 감상.
6. 현지 문화
- 종교와 사회 문화:
- 국민 대부분이 무슬림(시아파).
- 가족 중심의 문화로 막내딸이 부모를 모시며, 데릴사위 제도가 있음.
추가 팁
- 현지 상점에서 술을 구입할 수 없으니 필요 시 가져가는 것이 좋음.
- 짐 검사나 공항 규제가 느슨하지만, 기본적인 규정은 준수하는 것이 안전.
- 단체 관광은 이동의 편리함과 비용 효율성 면에서 가장 좋은 선택.
브루나이는 소규모 단체 관광과 여유로운 일정으로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기에 좋은 여행지입니다!
에피소드:: 이곳 여행의 꿀팁!!!
- 언제가 좋을까?
- 4월 초가 좋다
- 이 나라는 담배와 술을 안판다. 술은 한병씩 갖고 갈수 있고 담배는 개피당 세금을 내야하는데 한갑당 4500원 꼴이니 여유있게 갖고가되 신고는 하지 말고 그냥 갖고 나가면 된다.짐 검사도 없으니 설상 재수가 없어 걸리면 세금 내면 되니까
- 이곳은 랜트카가 있지만 영국식이고 길을 모르니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데 택시도 나라 전체에 40대에다 지방에 10대 수도에 30대 인데 이것도 공항 에 쳐박혀있어서 호텔에서 불러야 오고 길에 다니는걸 보기도 힘들고 가격 도 비싸다 해서 여행은 단체 관광으로 하는게 났다.
- 면적은 제주도 1.8배 이지만 해안가로 길게 이어지고 또 바다건너편에 또 다른 지역이 있어서 다니기가 나쁘다 버스도 40분이상 기다려야 하는데 이유는 이 나라 인구 45만에 자동차는 120만 대로 한집에 6~7 대의 차가 있으니 외국 노동자 이외는 탈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 국민 대다수가 무슬림 시아파로써 막내딸이 부모를모시는 나라로 막내딸은 데릴사위로 신랑을 데려온다.
- 칠성급 호텔에서 골프나 수영을 하면서 여행하기는 엠파이어호텔이 좋지만 시내 구경등을 할려면 템부롱국립공원만 여행사에부탁하던지 현지호텔에서 부탁해도 되니까 비행기표와 시내호텔을 4박 잡아서 가면 시간날때 시내 돌아보고 야간에도 다녀보고 하는게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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