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2023년 3월30일(목요일) 시작, (2023, 3,30–4,4)
6시10분에 호완이 차로 공항버스 타는데 와서 6시30분 공항버스를 탓는데 안 막히니까 7시20분에 공항에 도착했다.
8시 30분에 비행기좌석 과 큰짐을 부치고는 38번 탑승구에 10시 20분에 들어갔는데 11시되어서야 이륙 하였다 거의 7시간 거리니 지루했다 알마티 국제공항에 내려서 입국과 짐찾는곳 방향 으로 쭉 걸어가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서 있는데 1-3 번이 외국인 이라고 써 있어서 1번 줄에 서서 검사대에 가서 여권을 주니 그냥 도장 찍어준다.
참 기분이 좋았다 쓰는것 하나 없이 여권만이라니 유럽 과 베트남처럼 우리나라보다 낫다 나와서 짐을 찾고 담배한대 피우고 나니 정신이 들었다. 키르키즈스탄에 사는 이경수사장과 운전수 주마백이 마중 나왔는데 주마백은 키르키즈스탄 사람인데 한국말을 잘했다 비가 조금씩 내려도 케이블카 타고 콕토베 전망대에 올라가서 시내를 보고 주위 구경하다. 그곳 큰 식당에서 양갈비를 먹었는데 정말 맛이 있었다. 호텔에 와서 씻고 짐 정리하니 9시다 서울은 12시라 문자 안 보내고 밧데리 충전 후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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