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에서 돌아오기, 2023년 4월 4일(화요일)

카자흐스탄, 2023년 4월 4(화요일)

비행기가 새벽 1시10분에 출발해서 그냥 수면제 먹고 잠을 잤다. 피곤해서인지 눈을뜨니 인천공항에 도착 사람들이 내리기 시작한다. 나도 선반에 있는 짐을 내려서 들고 청사에 와서 화장실 가서 머리를 감고 세수하니 정신이 나서 공항나와 공항버스와 택시로 집에오니 12시 였다.

이번 여행은 갑자기 가게 된 것으로 카자스탄 여행은 6월초에 가야 들판의 꽃들을 볼수있고 나뭇잎이  가득한 도시 풍경을 볼수 있는데 3월 말에 가니 모든 나무가 가지만 앙상하고 도시가 썰럴하고 과일들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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