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라다크에서의 고산 여행: 판초공과 창라 패스, 2022년 7월06일(수요일)
일정 정리
- 4:30 기상
- 5:00 아침 식사
- 5:50 출발 후 작은 절 방문
- 구불구불한 산길을 지나 오아시스 곰파 방문
- 5시간의 긴 여행 후 판초공 도착 (해발 4,350m)
- 판초공에서 휴식 및 점심
- 2:40 출발, 창라 패스 (해발 5,360m)에서 기념 촬영
- 긴 산길을 돌아 호텔 도착 (7:40)
- 저녁 식사 후 운전수에게 청바지 선물
판초공 - 고산의 매혹적인 정경
판초공은 해발 4,350미터에 위치한 고산 마을로, 도달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어 여행자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고산지대에서 산소 부족으로 인해 속도가 느려지며, 특히 차량 탑승이 길어져 모두가 피곤해지곤 했습니다. 판초공에 도착했을 때, 체력적 한계로 간이침대에 눕고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찍은 사진들은 고산지대 특유의 아름다움을 잘 담아낼 수 있었고,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이 특별하게 기억됩니다.
창라 패스 - 고산의 최고봉
창라 패스는 해발 5,360미터에 위치한 고산지대로, 이곳에서의 기념 촬영은 정말 힘든 경험이었습니다. 산소 부족으로 인해 머리가 핑 돌고 피곤함이 몰려왔지만, 고산에서 찍은 기념 사진은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창라 패스는 자연의 웅장함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라다크의 여행지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곳 중 하나입니다.
키워드
판초공, 창라 패스, 고산 여행, 해발 고도, 산소 부족
에피소드::
4시30분 기상 5시식사 5시50분에 출발해서 작은 절 하나보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달리다. 오아시스에있는 곰파 하나를본 후 5시간 길를 달리고 달려서 12시가 되어서 판초공에 도착했다. 해발 4350m라 천천히 걸어야했고 산소 부족에 긴 차량 탑승으로 모두 힘들어서 그냥 간이침대에 쓰러져서 눕는다. 1시간 쉬다 점심을 먹고는 판쵸공 주위에서 사진을 찍고 놀다. 담배를 피우니 역겨운게 피우고 싶지않았다. 또 5시간을 가야 하니 2시 40분에 출발해서 오다 창라 패스 해발 5360m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데 피곤하고 산소부족으로 핑 돌아서 얼른 차에 올라왔다. 다시온 길을 달려서 호텔에 오니 7시 40분이다. 씻고 8시 30분 저녁식사 후에 운전수가 왔기에 청바지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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