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라다크 여행: 다람살라에서 달라이라마 궁을 바라보다,2022년 6월30일(목요일)

인도라다크 여행: 다람살라에서 달라이라마 궁을 바라보다,2022년 630(목요일)

라다크 여행: 다람살라에서 달라이라마 궁을 바라보다

일정 정리

  • 6:00 기상
  • 6:30 아침 식사
  • 8:00 다람살라로 출발
    • 군부대 주변을 지나며 구불구불한 산길 이동
    • 폭우로 인해 이동이 어려웠던 산악 도로
  • 13:00 다람살라 도착 및 호텔 체크인
    • 한식으로 점심 식사
  • 14:30 달라이라마 궁전 관람 (멀리서 조망)
  • 시내 상점 구경
  • 19:30 저녁 식사
  • 호텔 복귀 후 가방 정리 및 휴식

다람살라: 달라이라마와 평화의 도시

다람살라는 인도의 북부에 위치한 티베트 문화의 중심지로, 달라이라마가 거주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여행 중 방문한 달라이라마 궁은 멀리서 조망했음에도 불구하고 평화롭고 경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티베트 불교의 심장부로, 전 세계에서 온 방문객들이 티베트 문화와 정신적 평온함을 체험하기 위해 찾는 장소입니다.


비와 산길: 도전적인 이동

다람살라로 가는 길은 지속적인 폭우와 구불구불한 산길로 인해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군부대가 밀집된 지역을 지나며 주변에 작은 마을들이 형성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이 지역이 군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5시간 동안의 이동은 힘들었지만, 도착 후의 여유로운 일정이 피로를 풀어주었습니다.


시내 상점 구경과 한식의 위안

도착 후 다람살라 시내 상점들을 둘러보며 현지 문화를 경험했습니다. 특히 점심으로 먹은 한식은 오랜 여행 속에서 편안함과 위로를 주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날의 주요 경험

  • 폭우 속 산악 도로 이동
  • 달라이라마 궁 조망
  • 다람살라 시내 탐방

키워드

다람살라, 달라이라마 궁, 티베트 문화, 산악 도로, 군부대

에피소드::

6시에일어나 6시30분에 식사 오늘부터 이동은 한차에 3명씩 타고간다. 8시에 다람살라로 출발하여 가는데 군부대들이 계속 나온다 그리고 군부대 주변으론 작은 마을들이 생겼다. 비가 내리는데 산 길은 구불구불 올라가는데 비가 너무 많이왔다. 

5시간정도 달려 1시쯤 호텔에 도착해서 한식으로 점심을 먹고는 슬리퍼로 바꾸어 신고는 달라이라마가 사는 달라이라마궁을 멀리서 바라보고는 시내상점들 구경하다. 7시30분에 저녁을 먹고 호텔로 들어와서 가방 정리후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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