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행: 이스파한의 문화와 건축 탐방 2019년10월9일(수요일)

일정 정리

오전

08:20 Safir 호텔 출발
- 호텔 위치가 좋고 주요 명소와 접근성이 우수
공원 방문
- 길을 걸으며 공원의 조용한 풍경을 감상
길을 건너 이맘 광장 도착
- 광장에서 말마차와 함께 사진 촬영
09:00 ~ 09:30 알리 카포 궁전 방문 (입장료: 2,000원/1인)
- 이맘 광장에 위치한 건축물로, 궁전의 섬세한 장식과 독특한 디자인 관람
09:30 ~ 10:30 이맘 모스크와 왕실 모스크
- 페르시아 건축의 아름다움과 대칭 구조를 감상하며 모스크의 웅장함 경험
10:40 ~ 11:10 자메 모스크
- 택시로 이동 후, 이슬람 초기 건축 양식이 돋보이는 이란의 대표적 모스크 관람
11:30 이후 아르메니아 교회
- 택시로 이동하여 이스파한에 위치한 독특한 기독교 건축물 탐방

주요 방문지 소개

알리 카포 궁전
- 이맘 광장에 위치한 궁전으로, 복잡한 나무 장식과 아름다운 벽화로 유명.
이맘 모스크와 왕실 모스크
- 페르시아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장소로, 타일 장식과 대칭적인 구조가 돋보임.
자메 모스크
- 이란에서 가장 오래된 모스크 중 하나로, 다양한 건축 양식이 공존.
아르메니아 교회
- 이스파한의 기독교 역사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동방 기독교의 정서를 느낄 수 있음.

하이라이트

이맘 광장의 웅장함: 광장 주변의 다양한 건축물과 말마차 풍경은 이스파한의 상징적인 장면.
모스크와 교회의 조화: 이슬람과 기독교 건축물을 하루에 둘러보며 이스파한의 문화적 다양성 체험.

키워드

이스파한, 알리 카포 궁전, 이맘 모스크, 자메 모스크, 아르메니아 교회

에피소드::

Safir호텔 위치가 좋았다. 8시20분에나와서 왼쪽으로 걸어가다 공원을 만나서공원을 구경하다 다시길을 건너서 차다니는 골목으로 들어가니 이맘 광장이 나왔다. 광장 말마차 있는데서 사진을찍다가 9시에 1등으로 알리카포궁전 (2000원/1인) 들어가서 9시30분까지 구경하고 다시 이맘모스크와 왕실 모스크보고는 택시로 가서 10시40분에서 11시10분까지 자매모스크를 보고 다시 택시로 이동해서 아르메니아 교회를 본후 택시로 이동했다.

플래하즈다리와시오세다리를보고는 12 시30분에호텔에왔다. 씻고 다시나가 2시에 택시기사가와서 40$주기로 한 후에 2시 10분에 출발 130km-140km로 잘 달려서 기름 한번 주유하고 아비아네 4시25분 도착했다. 운전기사가 잘안내해주어서 한바퀴돌며 사진을많이찍고 식당에오니 5시20분이다 커피와콜라마시고 5시30분에 출발해서 7시40분에 카쥬다리에 가서 야경 사진찍고 들어오니 8시20분이었다.오늘 문제는 6시간이상 고생한 운전자에게 40$줄 것을 400$을 준 것이다.

싸워후 잘려는데 전화가 와서 귀찮고 말도 안통해 먼지몰라서 전화를 끈고 누웠는데 갑자기100$ 짜리가 생각나서 세어보니 4장이 빈다 아차하고 로비로 내려가니 운전수가 있고 돈다발을 들고 있었다 차주가 40$을 받아 오라고 400$을 받아가서 혼난는지 자기잘못도 아니고 내가 준거 받아간 죄로 헌대 차주놈이 360$을 이란돈 리알로 4032000리알 이니 1원이 930리알을생각해보면 알다시피 돈을 작은가방에 담아야 했지만 환율도 좋고어짜피 바꿀려던 참이라 잘되었다 하고 운전자에게 5$ 을주니 좋아서 계속 떙규다. 오후 6시간 운전해봐야 40$ 받은데서 4$ 주면 좋은 차주 놈이라고 호텔메니저가 말하며 돈을 돌려주지 않는데 어찌된거냐 묻기에 점심시간에 커피숍에서 오후 차가 필요 하냐 하기에 그렇다.

그리고 서울에오고싶다고 해서 주소와 전화번호 교환후 사진도 함께 찍은 사이라 그런가? 해프닝이 끝나고서야 잠자리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