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행의 마지막 날: 테헤란에서 귀국까지,19년10월22일(화요일)
일정 정리
- 7:00 호텔에서 아침 식사
- 8:00 시내 산책
- 큰 길을 따라 걸으며 환전상, 구둣가게, 가죽제품 상점 등을 지나 탐방
- 커다란 사거리에서 길을 건넌 뒤 되돌아오는 길
- 중앙 정보부 박물관 발견
- 영국 대사관 주변을 지나며 탐방 마무리
- 12:00 꼬치구이(약 6,000원어치) 식사 후 호텔로 복귀
- 13:40 체크아웃
- 14:00 택시로 공항 이동 (도착: 15:00)
공항에서의 귀국 준비
- 비 때문에 일찍 도착한 공항에서 대기
- 택시비 11,000원 (10,000원 + 1,000원 팁)
- 남은 현지 화폐로 과자 3개와 담배 2보루 구매
- 18:20 항공편 출발
- 20:20 두바이 도착
두바이에서 환승
- 터미널 No.1로 이동하는 버스 대기 (30분 간격)
- Gate D18에서 대기 후 탑승
- 기내에서 **33$**에 크레파스 구매
- 두바이에서 귀국 비행기 탑승 후 잠을 자며 귀국
여행 하이라이트
중앙 정보부 박물관 탐방
예상치 못한 박물관 발견으로 이란의 역사와 문화를 잠시나마 느낄 수 있는 경험.영국 대사관 주변 산책
이란과 국제적 관계를 느낄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귀국 준비와 공항에서의 여유
비가 와서 일찍 도착한 공항에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남은 현지 화폐로 간단한 쇼핑도 즐김.
여행 팁
- 시간 관리: 비로 인해 공항에 일찍 도착한 덕분에 여유를 가질 수 있었던 점은 좋은 여행 팁이 될 수 있음.
- 기념품 구매: 크레파스와 같은 독특한 기념품은 여행의 추억을 오래 남기기 좋은 선택.
- 현지 화폐 활용: 귀국 전에 남은 화폐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며 효율적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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