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행: 찰루스에서의 하루,2019년10월19일(토요일)
일정 정리
9:00 플라멩고 호텔에서 아침 식사
- 아침 전, 해변가를 30분간 산책 후 식사
10:43 동생과 함께 차로 출발
- 앞산 정상에서 찰루스 시내 전경 촬영
- 시골 마을 방문 및 축제 관람
- 계곡 방문 후 찰루스 시내로 복귀
- 이맘 후세인 추모제 관람
13:25 호텔 복귀
- 바비큐 5개 주문
- 100달러를 11,000,000 리알로 환전
- 아침 식사 차비: 12,000 리알, 바비큐 비용: 6,000 리알 (총 18,000 리알)
찰루스의 인상
자연과 전경
- 앞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찰루스 시내의 전경은 웅장하고 평화로운 자연 경관을 선사.
- 계곡과 시골 마을 방문을 통해 이란 북부 지방의 자연과 전통을 체험.
축제와 추모제
- 시골 마을의 축제와 찰루스 시내에서 열린 이맘 후세인 추모제 관람을 통해 이란의 전통과 종교적 행사를 직접 경험.
지역적 특성
- 북쪽 지방의 높은 물가와 일부 부정적인 인간적 태도에 대한 인상을 언급.
하이라이트
- 자연과 문화: 찰루스의 자연 경관, 축제, 추모제를 통해 이란 북부 지방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날.
- 현지 물가와 환전: 북부 지방의 상대적으로 높은 물가를 체감하며 현지 생활 비용에 대한 경험.
여행 팁
- 현지 물가 확인: 여행 전, 방문 지역별 물가를 확인하고 환전을 미리 준비.
- 축제와 종교 행사: 지역의 전통적, 종교적 행사를 일정에 포함해 현지 문화를 깊이 체험.
- 교통과 동선 관리: 자연 경관과 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효율적인 이동 경로 계획.
키워드
찰루스 시내 전경, 이맘 후세인 추모제, 시골 마을 축제, 계곡 탐방, 북쪽 지방 물가
에피소드::
9시에 식사를 주기에 (플라멩고호텔)해변가를 30분걷다 들어 와서 식사를 하고 가게를 가니 동생이 있어서 차로 10시43분에 출발했다.
앞산 정상에서 찰루스 시내 전경을 찍고 시골 마을로 가다. 동네에서 축제하는 것을 보고 계곡으로 갔다가 다시 시내로 와서 거리와 이맘 후세인추모제를 봤다. 호텔로 돌아오니 1시25분이다. 바비큐 5개를 주문하고 돈 100$ 11000000 리알로 바꾸고 아침 차비 12000, 고기 6000해서18000리알 주고 들어왔다. 좌우지간 북쪽지방이 물가는 비싸고 인간성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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