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행: 여유로운 하루와 밤의 야경, 2019년10월17일(목요일)

이란 여행: 여유로운 하루와 밤의 야경, 20191017(목요일)

일정 정리

  • 7:00 기상

  • 8:50 호텔에서 나가 경찰서와 모스크 탐방

    • 더운 날씨로 인해 호텔로 복귀, 옷을 갈아입고 휴식
  • 10:00 다시 모스크부터 상점 거리를 거닐며 위아래로 탐방

    • 식당에서 커피, 핫도그, 아이스크림을 3,500원에 즐김
  • 11:30 경찰서 위쪽의 폭포로 이동해 자연을 감상

    • 폭포 관람 후 12:10에 호텔로 복귀
  • 12:30 ~ 19:00 호텔에서 씻고 휴식

  • 19:00 야경 사진 촬영을 위해 다시 외출


하이라이트

  1. 모스크와 상점 거리 탐방

    • 모스크의 건축미와 상점 거리를 거닐며 현지 문화 체험.
  2. 폭포 방문

    • 경찰서 위쪽에 위치한 폭포는 여유로운 산책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
  3. 야경 사진 촬영

    • 밤의 조명 속 도시 풍경을 사진으로 담으며 하루를 마무리.

경험의 의미

  • 이 날은 긴 이동 없이 도보와 주변 탐방을 통해 이란의 일상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었던 날.
  • 폭포와 야경 촬영은 자연과 도시의 대조를 경험하며 여행의 다채로움을 더함.

여행 팁

  • 날씨에 맞는 복장 준비: 기온 변화에 대비해 가벼운 옷과 여유로운 시간을 활용.
  • 소도시 탐방: 긴 이동 없이 주변 명소를 도보로 즐기며 체력을 아끼는 방법.
  • 사진 촬영: 야경 촬영 시 삼각대 또는 고감도 카메라로 더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음.

키워드

이란 모스크, 폭포 탐방, 야경 사진, 상점 거리, 여유로운 하루

에피소드::

7시에 기상하여 8시 50분에 나가서 경찰서에서 왼쪽으로 모스크까지 구경하다 옷이 더워서 다시 호텔에 와서 옷을 갈아입고 쉬다. 다시 맨밑에서 부터 올라 오면서 모스크지나 상점 많은 위아래를 보고 식당에서 커피.핫도그.아이스크림을  3500원 주고 먹고는 경찰서  위에 있는 폭포갔다오니 12시10분이다.

다시 경찰서 윗 길로 걸어서 식당 쪽으로 해서 호텔와서 씻고 쉬다 7시 야경 사진을 찍으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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