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행: 타브리즈와 칸도반의 하루19-10-15화

이란 여행: 타브리즈와 칸도반의 하루19-10-15화

일정 정리

  • 05:30 기상 후 씻고 가방 정리
  • 06:30 아침 식사하며 현지 돈 환전
    • 30$ → 3,600,000리알
  • 07:00 체크아웃 후 가방 한 개를 호텔에 맡기고 여권 수령
  • 07:10 택시로 국내선 공항 이동 (07:45 도착)
  • 08:35 비행기 탑승 (출발: 08:50, 비행 시간 50분)
  • 09:40 타브리즈 도착

칸도반 여행

  • 10:00 공항에서 20분간 휴식 후 택시 요금 흥정

    • 10:22 공항 출발 → 10:43 시내 호텔 도착 (택시비 2,500원)
    • 호텔에 가방 맡기고 바로 출발 (10:52)
    • 길가에 기름 주유하며 이동
    • 도로 양옆으로 펼쳐진 호두나무 풍경 감상
  • 12:15 칸도반 마을 도착

    • 칸도반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룬 암석 주거 마을로 유명
    • 마을 탐방 중 꿀 2kg10,000원에 구매
    • 13:10 칸도반 호텔 사진 촬영 후 출발

타브리즈 복귀

  • 14:20 타브리즈 호텔 도착
    • 택시비 20,000원
    • 호텔에서 세탁 및 짐 정리

저녁 여유

  • 16:50 호텔 주변 산책
    • 공원에서 쥬스 한 잔 즐기며 하루 마무리

하이라이트

  1. 칸도반 마을

    • 바위산에 직접 만든 독특한 암석 주거 마을 탐방
    • 자연의 아름다움과 전통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장소
  2. 타브리즈 호텔 주변

    • 도시 탐방과 공원의 평온한 분위기로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즐김

여행 팁

  • 현지 환전
    • 공항 또는 숙소에서 현지 통화로 환전해 효율적인 여행 비용 관리
  • 칸도반 방문
    • 독특한 문화와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이란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꿀이나 호두 같은 특산품 구매 추천
  • 시간 관리
    • 국내선 이용과 당일 여행을 효율적으로 계획해 이동 시간을 최소화

키워드

칸도반 마을, 타브리즈, 이란 꿀, 공항 환전, 국내선 여행

에피소드::

5시30분기상 씻고 가방 정리 후에 6시30분에 현지돈이 남는다기에 식사를하면서 30$을 3600000리알로 바꾸고 가방 한개는 7시에 Checkout하면서 맡기고는 여권을받아서 7시10분에 택시로 국내선공항오니 7시45분이다.

가방 검사 후 좌석 배정받고 2층에 올라가니 Gate가 아직 안나와서 기다리다. 8시 35분 비행기가 8시5 0분 출발하여 9시 40분에 타브리즈에 도착(비행시간50분).

10시에 나와서 20분 쉬면서 택시요금 흥정을 하고 공항에서 22분출발 시내호텔에 43분도착해 2500원주고 호텔에 가방 맡기고 10시 52분 출발해서 기름 한번 주유하고 가는데 온천지가 호두나무다.

12시15분 칸도반 마을에 도착했다. 마을을 둘러보면서 꿀도2kg(10000원)사고나오니 1시10분이다. 좋은 칸도반 호텔 사진찍고 다시 출발해서 타브리즈호텔에 2시20분도착했다.

택시비 20,000원 주고 들어와서 세탁과 정리하다 4시50분에 호텔주변돌 다 공원에서 쥬스 마시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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