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행: 야즈드에서 테헤란으로의 하루2019년10월13일(일요일)
일정 정리
07:30 호텔에서 아침 식사
08:20 광장 방문
- 사진 촬영 및 주변 탐방
09:00 자메 모스크 방문
- 내부를 관람하며 이슬람 건축의 정수를 경험
- 모스크 앞에서 현지인과의 소소한 교류
10:00 알렉산더 감옥 방문
- 야즈드의 독특한 역사와 건축물 탐방
11:00 호텔로 복귀
- 씻고 체크아웃 완료
오후 일정
- 비행기표 구매
- 테헤란에서 타브리즈로 가는 비행기표 구매 (두 명 68,000원)
- 광장에서 점심
- 양꼬치 4개: 6,400원
- 콜라: 400원
- 커피 2잔: 400원
저녁 이동
- 야즈드 공항으로 이동
- 21:20 출발
- 22:50 테헤란 도착
- 호텔 도착 후 씻고 짐 정리 완료 (새벽 1시)
하이라이트
자메 모스크
- 야즈드의 대표적인 이슬람 건축물로, 웅장한 돔과 정교한 타일 장식이 인상적.
알렉산더 감옥
- 고대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유적지로, 이란 역사와 건축을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
광장에서의 현지 음식
- 양꼬치, 콜라, 커피 등 간단한 식사를 통해 현지 음식을 경험하며 여유를 즐김.
여행 팁
- 현지 교류
- 관광지 주변에서 현지인과의 대화를 통해 더 깊은 여행 경험을 쌓을 수 있음.
- 시간 관리
- 공항 이동 및 비행 일정에 맞춰 여유롭게 스케줄을 조정.
- 현지 음식 체험
-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현지 음식을 놓치지 말 것.
키워드
야즈드, 자메 모스크, 알렉산더 감옥, 양꼬치, 테헤란 도착
에피소드::
7시30분 식사하고 8시20분에 광장에가서 사진을 찍고는 다시 자메모스크에 와서 9시에 들어가 보고 나오는데 돈달래다가그 냥가란다 해서 알랙산더 감옥에 갔다.
호텔에 와서 씻고 11시에 Checkout한 후 테헤란에서 타즈블리가는 비행기표를(두명68000원)사고는 들어와서 쉬었다. 광장에가서 양꼬치 4개를 6400원, 콜라400원에 먹고나서 커피2잔을 400원주고 먹고는 야즈드공항에 와서 9시20분 출발해10시50분에 테헤란 도착 씻고.정리하니 새벽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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