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행,배화교의 불멸의 불: 아테슈카데 방문,2019년10월12일(토요일)

일정 정리

08:00 출발
- 이동 중 4000년 된 나무 관람 (20분 소요)
- 한 차례 휴식 후 계속 이동
14:00 호텔 도착 및 짐 정리 후 휴식
14:40 미팅 참석
15:20 시계탑 앞에서 택시 이용
- 버드기르 박물관 관람 (10분)
- 배화교 불의 사원(아테슈카데) 방문 (15분)
- 다크하메(배화교 조장터) 방문 및 꼭대기 등반 (15분)
- 내려오는 데 20분 소요 (16:10 ~ 16:30)
17:00 아미르창미 광장 도착
- 택시비 8000원 지불 후, 시계탑에서 모스크 방향으로 도보 이동
저녁 숙소 복귀 후 씻고 휴식

주요 방문지 소개

4000년 된 나무
-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역사적인 유산.
버드기르 박물관
- 이란 전통 바람탑(버드기르)을 통해 고대의 자연 공기 조절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장소.
배화교 불의 사원(아테슈카데)
- 배화교 신앙의 상징적인 장소로, 신성한 불꽃이 꺼지지 않고 유지되는 신비로운 공간.
다크하메(배화교 조장터)
- 배화교 전통 장례 의식을 이해할 수 있는 역사적 장소로, 높은 곳에서의 탁 트인 경관이 인상적.
아미르창미 광장
- 야즈드의 중심지로, 광장 주변의 활기찬 분위기와 전통적인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음.

키워드

아테슈카데, 배화교, 불멸의 불, 다크하메, 아미르창미 광장

에피소드::

8시에 출발하여 오다가 4000년된나무보는데 20분소요하고 한번쉬고는 2시에 호텔에도착해서 숙소에 짐을놓고쉬다 2시 40분 에 모여 미팅을 한 후 나는 3시 20분에 시계탑 앞에 가서 택시를 빌려 버드기르 박물관에가서 10분간 구경하고 다시 배화교 불의사원(아테슈카테)을 15분구경후 15분간 달려 다크하메(배화교조장터)꼭대기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니(4:10-4:30) 20분 걸렸다. 아미르창미광장에오니 5시다 택시비8000원 주고는 어두워져서 걸어서 시계탑에서 모스크쪽으로 걸어 숙소에와서 씻고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