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행: 시라즈의 매혹적인 아침과 갈랏마을, 2019년10월11일(금)

이란 여행: 시라즈의 매혹적인 아침과 갈랏마을,  20191011()

일정 정리

  • 07:00 아침 식사 후 정리

  • 07:40 택시로 출발

  • 07:50 코란게이트 건너편 도착 → 07:58 정상 도착

    • 시내 전경 감상 및 사진 촬영
  • 08:12 코란게이트로 이동, 사진 촬영

  • 08:30 ~ 08:40 하페즈 묘 관람

    • 페르시아 시인의 묘소,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시라즈의 문화를 느낄 수 있음
  • 09:00 ~ 09:25 카림 칸 성 방문

    • 역사적 요새로 시라즈의 과거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유적
  • 09:35 ~ 09:55 핑크 사원(나시르 알물크 모스크) 방문

    • 햇빛이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아름다운 장면은 시라즈의 하이라이트
  • 10:00 ~ 10:20 나란자스탄 부호의 집 관람

    • 화려한 페르시아 부호의 주택 내부와 정원을 감상
  • 10:29 호텔 복귀

    • 물 4병 구매 (400원)
  • 13:00 에바 가든 출발

  • 13:10 ~ 13:25 에바 가든 방문

    • 시라즈의 조용한 정원 중 하나
  • 14:10 ~ 15:35 갈랏 마을 탐방

    • 볼거리는 많지 않았지만 유원지와 현지 문화를 경험
  • 16:20 호텔 도착

    • 택시비 3만 원

주요 방문지 소개

  1. 코란게이트

    • 시라즈의 상징적인 관문으로, 정상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이 일품.
  2. 핑크 사원 (나시르 알물크 모스크)

    • 시라즈의 대표 명소로, 스테인드글라스와 햇빛이 어우러진 내부가 압도적.
  3. 하페즈 묘

    • 페르시아 시인의 묘지로, 문학과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4. 카림 칸 성

    • 시라즈의 옛 성으로, 방어적 구조와 역사적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장소.
  5. 갈랏 마을

    • 관광지로 개발된 유원지 분위기, 현지 음식을 즐기거나 가볍게 둘러보기에 적합.

하이라이트

  • 핑크 사원: 시라즈 여행의 백미로, 매혹적인 색감과 건축 미학의 정수.
  • 코란게이트 정상에서의 시내 전경: 시라즈의 아침을 여유롭게 시작하며 느낀 고요함.

키워드

코란게이트, 핑크 사원, 하페즈 묘, 카림 칸 성, 갈랏 마을

에피소드::

7시식사 후 들어와서 정리후에 택시로7시40분출발 7시50분에 코란게이트 건너편에내려서 정상까지 올라가니 7시58분이다.

시내전경을보면서 사진찍고쉬다가 8시12분에 내려와서 길을 무작정 건너서 코란게이트에 가서 사진을 찍았다. 택시로 하페즈묘에 와서 8시30분-8시40분까지 구경하고 다시택시로 카림칸성에와서 9시부터 9시25분까지 구경했다.  택시로 핑크사원에 와서 9시 35분 부터 9시 55분까지 구경하는데 최고다

다시 택시로 나란자스탄부호집가서 10시 부터10시20분까지 구경후 호텔에오니 10시29분이다 물4병을 400원에사서왔다 씻고쉬다가 1시에 출발 1시10분에 에바가든을 구경하고 1시25분출발 2시10분에 갈랏마을에 갔는데 볼 것없고 유원지  먹자판 구경하고 3시35분 출발  4시20분 호텔에 도착해 택시비 3만원 주고는 씻고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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