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행: 고대 유적 페르세폴리스 탐방,2019년10월10일(목)
일정 정리
오전
- 08:00 이스파한 호텔 출발
- 이동 중 점심시간 30분, 휴식 20분
오후
- 14:15 낙쉐로스탐 도착
- 30분간 유적지 관람 (더운 날씨로 피로감 상승)
- 14:45 페르세폴리스로 출발
- 14:55 페르세폴리스 도착
- 입장권 구매 및 짐 보관소 관련 문제
- 짐을 맡기지 않고 입장을 시도하며 현지 직원과의 대화로 해결
페르세폴리스 관람
- 유적 내부 관람
- 산중턱 꼭대기까지 올라가며 광활한 유적지를 조망
- 16:15 관람 종료
저녁
- 16:20 페르세폴리스 출발
- 17:35 호텔 도착
- 18:40 물 구매 후 휴식
주요 방문지 소개
낙쉐로스탐
- 고대 페르시아 왕들의 묘가 있는 유적지로, 웅장한 바위 조각과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
페르세폴리스 (Persepolis)
- 아케메네스 제국의 수도로, 고대 페르시아 건축과 문화를 상징하는 유적.
- 넓은 유적지 내부에는 계단식 구조와 섬세한 조각이 돋보이며, 산중턱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장관.
여행 에피소드
- 짐 보관소 해프닝: 짐 보관 문제를 유쾌하게 해결하며 현지 직원과의 유대감을 형성.
- 무슬림 교류: 간단한 대화를 통해 현지 사람들과의 친근한 교류를 경험.
하이라이트
- 페르세폴리스 산중턱에서의 풍경: 고대 유적과 자연이 어우러진 광경이 인상적.
- 현지 직원과의 유대: 이란 문화의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경험.
키워드
페르세폴리스, 낙쉐로스탐, 고대 유적, 무슬림 교류, 이란 역사
에피소드::
8시에 이스파한호텔을출발 오다가 점심시간30분 휴식20분하여 2시15분에 낙쉐로스담도착해서 30분간둘러보는데 더워서 땀이났다 2시45분 출발 페르스세 폴리스에 2시55분에도착해서 입구에서 입장권을 사서 한참을 걸어가니 입장권을 받으면서 등가방 여자 손가방은 갖고들어갈수가 없으니 맞기어야 한다고 하며 표산곳에 짐보관소가 있다고 한다 이 더운 떙빛에 저 먼대를 걸어갔다 온다니 화기 치민다.
보관소 가는 사람들 가고 난후 나는 그냥 들어갈 려고 하니 막는다 해서 우스면서 가방을 열고 속에 있는거 작은물병 한 개와 삼색볼펜 여섯 개 이외에 전부 돈다발이 우르루 나오니 이놈도 기가 찮지 사람들 가르키며 현지인들보면 안되니 빨리 주워담고 빨리 들어가라며 도와준다 해서 나도 인샬라 슈규란 하며 삼색 볼펜 두 개를 주니 나복 무슬림 하기에 내가 알라후 아끄봐르 알함들일라 하면 무슬림 프랜드쉽꿀루 꾸웨이스 하니 나를 지켜보던 검수원들 모두 웃고 난라다 입장후
4시15분까지 구경하는데 산중턱꼭대기까지 올라갔다왔다 4시20분출발 호텔에 5시35분도착하여 씻고 6시40분에 물사갖고 들어와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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