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끄라비 및 4개 섬 투어 일정과 인천공항, 태국 여행, 2019년 2월27일(수요일)
이 일정은 태국 끄라비 지역에서 4개 섬을 투어하고 푸켓으로 이동하며 하루를 마무리한 여정입니다. 섬 투어를 통해 스노클링, 사진 촬영, 해변 산책 등을 즐기며 태국의 자연을 만끽한 후, 푸켓 공항으로 이동해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여행 일정
1. 아침 준비 및 끄라비 출발
- 아침 준비: 오전 6시 30분에 기상 후 짐을 정리하고, 8시에 호텔을 나섰습니다.
- 섬 투어 출발: 차량을 이용해 야오닝 선착장으로 이동했으며, 여러 호텔을 거쳐 손님들을 태우는 과정에서 9시 10분에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2. 4개 섬 투어
- 출발 준비: 투어 등록 후 파란 팔찌를 받고, 해변에서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 첫 번째 섬 (9시 55분 - 10시 40분): 자식을 낳게 해준다는 전설의 바위가 있는 섬에서 기도를 하고 화장실을 이용했습니다.
- 두 번째 섬 (11시 5분 - 12시): 나무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며 섬의 자연을 감상했습니다.
- 세 번째 섬 (12시 10분 - 12시 38분): 스노클링을 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짧게 머물렀습니다.
- 네 번째 섬 (12시 55분 - 2시 45분): 점심을 먹고 흡연장 근처에서 쉬며 섬의 풍경을 즐겼습니다. 해변에서 옥수수 한 개를 사 먹었으나 가격이 높았고, 준비해온 봉지커피를 타서 마시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3. 끄라비 호텔 복귀
- 부두로 복귀: 출발 부두로 돌아가는 데 약 8분이 소요되었습니다.
- 끄라비 호텔 도착: 오후 3시 40분에 호텔로 돌아온 후, 부둣가를 걸어가 주변을 산책하고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4. 푸켓으로 이동
- 푸켓행 버스 탑승: 호텔에서 6시경 호텔 차량을 타고 버스터미널로 이동했으며, 마침 푸켓행 버스를 타고 6시 21분에 출발했습니다.
- 푸켓 도착 및 공항 이동: 오후 9시 10분에 푸켓 버스터미널에 도착 후 공항까지 600바트의 택시 요금을 지불하고 이동해 약 30분 만에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5. 푸켓 공항 대기 및 귀국
- 공항 대기: 밤 10시부터 새벽 2시 10분까지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며 선물을 구매하고 유튜브를 시청했습니다.
- 서울 출발: 새벽 2시 10분, 서울로 출발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여행 팁 및 유의사항
- 섬 투어 준비: 태국 섬 투어에서는 모래사장에 들어가기 위해 신발을 벗고 맨발로 탑승할 경우가 많으므로 슬리퍼나 가벼운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관광지 바가지 요금 주의: 옥수수나 음료 등 간식은 가격이 높을 수 있으므로 투어 전에 간단한 간식을 챙기는 것이 유리합니다.
- 공항 대기 준비: 긴 대기 시간이 예상될 경우, 즐길 거리나 간식 등을 준비해 시간을 편안히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소감
끄라비 4개 섬 투어를 통해 태국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맑은 바다와 해변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서울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태국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에피소드::
6시 30분기상 씻고 짐정리 후 8시에 나오니 바로 차가와서 탔다. 여기저기 호텔 다니면서 손님20명정도 태우다보니 8시25분이다. 시내를 벗어나서 야오닝 선착장에 오니 9시10분이다. 4개 섬투어 쓴데가서 이름을 적으니 파란 팔찌를 주면서 9시40분 출발이라기에 해변에서 사진 좀찍고 9시40분에 양말, 신발벗고 물에 젖으며 스피드보드에 탔다(입장료800b을냈다).
조금가서 9시 55분-10시 40분은 첫째 섬에서 자식낳게 빌던바위를 보고 화장실 사용 20b을 주었다. 10시 40분 타서 10시 49분 출발 11시 5분-12시까지 2번째 섬에서 흡연장소도 있고해서 나무 그늘에서쉬었다. 12시 10분-12시 38분까지 3번째 섬에서 스노클링 하는 것보고 12시 55분에서 2시 45분까지 네 번째 섬에서 점심을 먹고 흡연장 근처에서 쉬다.
사진찍고 옥수수 한개를 80b주고사서 먹는데 3200원짜리가 맛고 없고 완전 바가지요금이다.
봉지 커피 갖고온 것 타서 먹고 쉬다. 출발 부두에 오는데 8분 걸렸다. 3시에 출발 끄라비호텔오니 3시40분이어서 부둣가로 걸어 내려가서 쉬다 걷다하며 사진 찍다. 호텔에 오니 5시다 샤워후 빵, 콜라 우유 마시고 있다. 6시에 호텔차로 버스터미널에 오니 막 가는차가 있어서 280b 주고 6시21분에 출발했다. 푸켓가는 길과 주위 풍경은 좋았다. 9시 10분에 버스터미널 도착해서 공항까지 600b주고 택시로 오는데 딱 30분 걸렸으니 비싼거다 협정가격표가 바가지다.
10시부터 2시10분 출발할 때까지 4시간을 공항에서 효원이선물과 내담배사고는 유튜브보다 서울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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