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라이 도착 및 시내 관광 일정 (2019년 2월 18일), 태국 여행 2019년 2월18일(월요일)시작 ,(2019, 2,18–2,27)
100$=3080Bat, 1Bat=37원, 이 일정은 태국 방콕을 거쳐 치앙라이로 이동해 시내 주요 관광지와 야시장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첫날을 보낸 여행입니다.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환승 후 치앙라이에 도착해 호텔 체크인 전후로 치앙라이의 주요 명소를 관광했습니다.
여행 일정
1. 인천 출발 및 방콕 경유
- 출발: 새벽 12시 20분 인천공항에서 방콕 돈므앙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 방콕 도착: 현지 시간 오전 4시 15분에 돈므앙 공항에 도착 후, 국내선 환승 입국 심사를 받았습니다.
- 대기 및 치앙라이행 탑승: 게이트 72번에서 약 3시간을 대기한 후, 오전 7시 40분 치앙라이행 비행기를 탑승했습니다.
2. 치앙라이 도착 및 호텔 도착
- 치앙라이 도착: 오전 9시 15분에 치앙라이 공항에 도착해 100달러를 3,080바트로 환전했습니다.
- 호텔 이동: 공항 택시를 이용해 160바트에 호텔로 이동하여 짐을 맡기고 치앙라이 시내로 향했습니다.
3. 치앙라이 시내 관광
- 시계탑 및 시장 방문: 치앙라이 시내 시계탑을 구경하고 시장을 둘러보며 현지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 왓 프라 싱 및 왓 프라 깨우 사원 방문: 치앙라이의 대표 사원인 왓 프라 싱과 왓 프라 깨우를 방문해 태국의 전통 건축과 불교문화를 경험했습니다.
4.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호텔 체크인: 오후 2시에 호텔에 체크인하여 422호 객실에 배정받았습니다. 짐 정리와 샤워 후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 환전: 오후 중, 추가로 200달러를 6,170바트로 환전해 여행 경비를 마련했습니다.
5. 야시장 구경 및 저녁 식사
- 치앙라이 야시장: 호텔 앞 길을 건너 야시장을 방문해 태국의 다양한 먹거리와 물품을 구경했습니다.
- 저녁 식사: 맥주와 꼬치 20개, 콜라 2개를 합해 250바트를 사용해 간단한 저녁을 즐기고 호텔로 돌아와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여행 팁 및 유의사항
- 치앙라이 야시장: 야시장은 태국 현지 음식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꼬치 요리와 음료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사원 방문 시 예의: 태국의 사원을 방문할 때는 옷차림에 신경 쓰고, 사원 내에서는 조용히 관람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소감
치앙라이에서의 첫날은 태국의 전통 사원과 활기찬 야시장을 체험하며 현지 문화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태국의 환전율과 물가를 실감하며, 본격적인 태국 여행의 시작을 여유롭게 즐긴 하루였습니다.
에피소드::
새벽12시20분 인천공항출발 방콕돈무앙공항에 4시 15분에 도착(서울시간6시15분)해서 일반입국심사장을 조금더가니 국내선 환승입국하는데가 있고 30명정도로 한명이 심사했다.
그리고 72번게이트로 가서 3시간 기다려 7시40분 것 타고 치앙라이오니 9시15분이다 100$을 3080bat로 환전하고 공항택시타는데서 호텔을 대니 160b에 간다고 해서 호텔에 와서 짐을맡기고 시내시계탑, 시장, 왓프타쌍과 왓프라깨우를 보고 점심을 먹고 호텔에 와서 2시에 Checkin을 해서 422호를 배정받고 씻고 커피마시고 짐정리를 한 후 쉬다. 200$을6170bat에 환전 후 호텔 앞의 길 건너서 야시장 구경하고 오다 맥주와 꼬치 20개에 콜라2개해서 2 50b을 쓰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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