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행: 테헤란의 역사와 문화 탐방 2019년10월21일(월요일)
일정 정리
- 9:04 운전수와 함께 테헤란 명소 4군데 방문 (18000원)
카페트 박물관
- 관람 시간: 9:20 ~ 9:40
- 입장료: 3000원
- 화려한 전통 카페트 전시
아자디 타워
- 관람 시간: 10:05 ~ 10:25
- 입장료: 5000원
- 두 번의 승강기를 타고 전망대까지 올라가 테헤란의 전경 감상
이맘 호메이니 묘
- 관람 시간: 10:55 ~ 11:23
- 가방을 맡기고 내부를 둘러봄
이맘 자데 살레 모스크
- 관람 시간: 13:05 ~ 13:30
- 택시 이용 (4000원)
- 시아파 성지로, 크고 화려한 건축물과 알리의 무덤이 인상적
중앙은행 보석 박물관 방문
- 14:20 ~ 14:58 중앙은행 내 보석 박물관 관람
- 입장료: 4000원
- 보안 검색대 3개 통과 후 입장
- 전시물: 보석으로 장식된 침대, 의자, 집기류, 왕관, 지구본, 무기류
- 박물관은 한 개의 지하방으로 구성, 보석들의 화려함이 인상적
일과 마무리
- 15:00 천천히 호텔로 걸어 복귀
- 15:50 담배 2보루(20000원), 물/콜라/우유(1800원) 구매 후 호텔 도착
- 짐 정리 후 휴식
하이라이트
아자디 타워
테헤란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테헤란의 전경은 압권.
이맘 자데 살레 모스크
시아파 성지로 화려한 외관과 내부는 깊은 인상을 남김.
중앙은행 보석 박물관
보석으로 장식된 왕관, 지구본, 침대 등의 전시는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줌.
여행 팁
- 명소 간 이동: 운전수와 함께 주요 명소를 방문하는 일정은 효율적이나, 예상치 못한 교통 상황에 대비해 충분한 시간을 확보.
- 중앙은행 보석 박물관: 방문 시 철저한 보안 절차와 긴 대기 시간을 예상.
키워드
테헤란, 아자디 타워, 카페트 박물관, 이맘 자데 살레 모스크, 보석 박물관
에피소드::
어제 비가와서 걱정인데 아침에날씨가 화창했다 지난번 함께한 운전수가 와서 4군데 가기로 하고 18000원에 흥정한 후 9시4분에 출발.
카페트박물관에 가서 3000원주고 9시 20분- 9시 40분까지 보고 다음은 아자디타워에 가서 5000원을 주고 10시 5분-10시 25분까지 두 번 승강기 갈아타고 전망대까지 갔다. 바로내려와서 이번에는 이맘호메이니묘에 가서는 가방 맡기라기에 두리번 갈아들어가서 10시 55분-11시 23분까지 구경했다.
다음은 이맘모스크로 가다가 11시 52분에 지하도로 손짓하며 가라고해서 내려가니 지하철 역인데 12정거장을 가야 해서 다시 1정거장 갔다가 내려서 12시25분에 택시를 타고 35분 정도달려서 먼저 갔던 토찬산 부근이었다.
멀리와서 4000원 주고 었다. 이맘 자데 살레 모스크(시아파성지로 알리가 묻힌 곳)는 크고 화려했고 알리무덤이 인상적이었다. 1시 5분-1시 30분 까지보고 나와서 국립박물관을 택시 운전사들이 모른다고해서 황당했는데 현지 젊은애가 20여 분 고생해서 차를 잡아주어서 30여분 달려온 곳이 중앙은행이었다.
2시20-2시58분까지 줄서서 기다리다 입장료 4000원 주고 가방 맡기고 검색대 3개통과 후 지하방 1개에 있는 보석침대. 보석의자.집기류.왕관.지구본.칼.총등보석으로치장한것들을보고나왔다 3시부터 천천히걸어서 호텔에 왔다가 근처에서 담배 2보루를 20000원,물,콜라,우유등1800원어치 사갖고 호텔에 3시50분에 들어와서 짐정리후 쉬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