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행: 테헤란으로 향하는 여정2019년10월20일(일요일)
일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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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아침 식사 및 호텔 체크아웃
- 환전: 9만 원을 주고 1달러를 교환 (흥정 후 교환)
- 10:10 차량에 짐을 싣고 출발
산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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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산맥을 가로지르며 큰 산들을 굽이돌아 3번 넘는 여정
- 이 여정은 이란에서 꼭 한 번 봐야 할 장관으로 평가됨
- 웅장한 자연 경관 속에서 이란의 독특한 풍경 감상
카라주 시내와 테헤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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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카라주 시내로 진입
- 들판 길을 지나 고속도로를 타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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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테헤란의 기념비 도착
- 운전수가 호텔 위치를 몰라 2000원을 시내 택시 운전사에게 주고 안내를 요청
- 14:30 호텔 도착 및 체크인
호텔에서의 환전 및 휴식
- 15:30 호텔에서 100달러 환전 후 방으로 복귀
- 날씨: 비가 내림
- 컨디션: 몸이 피곤하고 처가 아파 휴식을 선택
여행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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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의 장관
이란 특유의 웅장한 산맥과 자연 경관을 체험한 여정. 굽이굽이 이어진 길은 이란 여행의 백미로 기억될 만한 순간. -
테헤란 기념비
이란의 수도 테헤란으로 들어가는 관문과 같은 상징적인 지점. -
호텔 도착과 환전
환전을 통해 현지 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고, 긴 여정 후 컨디션 조절을 위한 휴식.
여행 팁
- 환전: 필요한 현지 화폐를 미리 준비하거나 호텔에서 환전 가능 여부를 확인.
- 산길 이동: 장거리 이동 전 충분한 수면과 간식을 준비하여 체력 보존.
- 테헤란에서의 이동: 대중교통이나 현지 택시 운전사 도움을 활용해 목적지로 빠르게 이동.
키워드
이란 산길, 테헤란 기념비, 카라주 시내, 호텔 환전, 비 오는 날씨
에피소드::
기상 후 짐정리하고 9시에 식사한 후 Checkout을 하며 9만원주고 1$달라고 애걸해서 주고는 차가 10시10분에 와서 짐을 싣고 출발했다.
조금오다 산길에 접어들더니 산맥의 큰산들을 굽이굽이 돌면서 3번을 넘고 넘는데 이란에 와서꼭 한번 봐야할 길이었다. 1시 28분 되어서 카라주라는 시내가 나오면서 들판 길이고 고속도로를 타고 달려서 테헤란 기념비에 오니 2시5분이다. 운전수가 호텔위치를 물어보다 안되니 시내택시 운전사에게 2000원을 주고 부탁해서 호텔에 도착하니 2시 30분이다. 100$을 호텔에서 환전 후 방에와서 정리하니 3시 30분 날씨도 비가 오고 처가 아프다기에 그냥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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