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일정 정리: 2019년 2월 26일 (화요일)
호텔에 와서 내일 푸켓 공항가는 미니벤 막차가 오후 2시 30분이래서 버스를 알아보니 7시에 가는게 있다고 하여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4개섬 돌아 보는게 있어서 1600b에 예악하고는 오후checkout 후 버스터미널 데려다 주는 요금 1000b을 주고 환전100$ 한 후에 야시장가서 식사180b에다 물등280b사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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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이동부터 끄라비 도착, 호텔 체크인과 다음날 일정 예약까지 계획적인 하루였습니다. 야시장 방문과 투어 예약을 통해 여행의 효율성을 높인 하루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늦게 일어나서씻고는 유튜뷰보며쉬다가 11시30분에 Checkout하면서 2000b을받고 12시에 여행사에서온밴을탔다 이곳저곳손님9명을태우고 12시25분에서야 공항으로이동 1시7분에도착 끄라비가는 비행기에짐을싣는데 2000b을 달래서 어이없이주고 들어와서 냉커피 작은 것 2잔에 와풀 작은것 2개를 230b 주고 사먹고, 3시넘어서 탑승하여 3시 35분에 출발 5시 5분에 도착하여 크라비들어 가는버스를 180b주고 30여분 와서 비싸다 생각했는데 작은 차로 갈아타라고해서 탔더니 각 호텔마다 데려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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