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메리다 출발 → 체첸이사 도착,11. 25(수)
멕시코에서의 11월 25일 일정과 각 장소의 안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일정 상세
1. 메리다 출발 → 체첸이사 도착
- 출발: 오전 7시
- 도착: 오전 8시 30분
- 체첸이사(Chichén Itzá)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고대 마야 문명의 대표 유적지입니다.
- 주요 랜드마크: 쿠쿨칸 피라미드 (El Castillo), 천문대, 전사들의 신전
이번에는 입장하지 않고 인근 마을을 돌아보는 선택을 하셨네요.
2. 체첸이사 주변 마을 탐방
- 시간: 8시 30분 ~ 10시 40분
- 마을을 걸어 다니며 현지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 뚝뚝이(Tuk-Tuk) 이용: 마을 끝에서 돌아오는 길에 뚝뚝이를 타며 짧은 휴식을 취하셨습니다.
3. 세노테 방문 및 뷔페 식사
- 세노테 도착: 오전 11시
- 세노테 입장료: 140솔
- 세노테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석회암 싱크홀로, 수영과 경치 감상이 가능합니다.
- 방문 후, 근처 뷔페에서 식사(1인당 70페소).
4. 칸쿤 이동
- 출발: 오후 12시
- 도착: 오후 3시
- 3시간을 달려 칸쿤(Cancún)에 도착하셨습니다.
5. 이슬라 무헤레스(Isla Mujeres)로 이동
- 칸쿤에서 페리 탑승: 오후 4시 30분
- 섬 도착: 오후 5시
- 호텔 체크인 후, 큰 발코니와 빨래줄을 활용하여 세탁 및 건조를 진행.
- 저녁으로 빵을 먹고, 다음 날 먹을 것을 사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체첸이사 및 인근 마을 팁
- 마을 탐방: 체첸이사 주변에는 전통 공예품과 로컬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소규모 마을들이 많습니다.
- 뚝뚝이 활용: 장시간 걷기가 힘들다면 뚝뚝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노테 팁
- 주요 세노테 추천:
- 세노테 이크 킬(Cenote Ik Kil): 체첸이사에서 가장 가까운 유명한 세노테.
- 세노테 수이톤(Cenote Suytun): 조명이 아름다운 인스타그램 명소.
- 준비물: 물, 수영복, 타월(구경 시에도 유용).
칸쿤 및 이슬라 무헤레스 팁
- 칸쿤:
- 유명한 백사장과 고급 리조트 지역.
- 페리 선착장 근처에 상점과 간이식당이 많아 간단한 쇼핑이 가능.
- 이슬라 무헤레스:
- 섬에서 스노클링이나 골프카트 대여를 추천.
- 해변에서 저녁 일몰 감상이 인기.
추천 여행 아이템
- 편한 신발: 장시간 걷기용.
- 현금 준비: 뚝뚝이나 로컬 시장에서 필요한 소액.
에피소드::
메리다에서 7시 출발 8시30분 체첸이사에 도착 일행은 입장하고 (먼저 여행시 보았고 꼭대기 까지 올라감)우린 둘이서 10시40분까지 인근 마을을 돌아보며 마을 끝까지 갔다가 오는 길이 멀어서 뚝뚝이 타고 오다.
내려 걸어와서는 일행과 11시에 인근에 있는 세노테 (140솔) 에 가서 수영하는 것 구경하고는 뷔페로(70페소) 식사하고 3시간 걸려 칸쿤에 와서 16시30분 배 타고 건너서 이슬라무헤르스 섬에 도착하여 호텔에 왔는데 발코니가 크고 빨래줄도 있고 해서 밀린 것 세탁해서 널고 저녁 빵 먹고 내일 먹을 것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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