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빠까야 화산과 안티구아 시내 여행 일정 정리11. 18(수)
1. 빠까야 화산 탐방
- 출발 시간: 아침 7시
- 도착 및 입장료: 8시 30분에 빠까야 화산 입구 도착 (입장료 300 케찰, 말을 빌리는 비용 220 케찰)
- 활동 내용: 말을 타고 올라간 후, 도보로 화산을 탐방. 연기나 용암은 볼 수 없었고, 화산 주위 풍경을 감상.
- 소요 시간: 2시간 (10시 30분에 하산)
2. 호텔 복귀 및 휴식
- 시간: 12시 호텔 도착
- 활동: 샤워 후 휴식
3. 안티구아 시내 탐방
- 주요 방문지:
- 까푸치나스 수녀원 (Convento de Capuchinas): 입장료 80 케찰
- 라 메르세드 교회 (Iglesia de La Merced): 입장료 16 케찰
- 공동 빨래터: 안티구아의 전통적인 공동 세탁 장소로, 현지인들이 사용하던 빨래터를 볼 수 있는 곳
- 소요 시간: 시내를 둘러보며 각 명소 방문
4. 시장과 쇼핑
- 구매 품목: 청년에게 건과류 40 케찰어치 구매
5. 호텔 복귀 및 정리
- 활동: 샤워와 빨래 후 짐 정리
- 세탁소 이용: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25 케찰을 주고 세탁소에서 건조
여행 정리
빠까야 화산을 비롯한 과테말라의 자연과 안티구아 시내의 역사적 장소를 둘러본 하루였습니다. 빠까야 화산에서는 예상했던 용암이나 연기를 볼 수 없었지만, 안티구아의 전통적인 건축물과 문화적 장소를 둘러보며 과테말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일정이었습니다.
에피소드::
7시에 출발해서 8:30분에 빠까야 화산(300케찰 다른 화산 본다면 볼 필요 없음)) 입구에 도착 말을 220케찰 주고 타고 올라가서 또 걸어서 올라가 화산은 연기도 그렇고 용암도 못보고 주위풍경만 보다가 내려오니 10시30분이다 호텔로 12시에 와서 샤워하고 다시 까푸치나스 수녀원(80케찰), 라 메르데스교회(16케찰), 공동빨래터 등 시내구경을 하다가 건과류를 청년한테서 40케찰어치 사고 들어와서 샤워와 빨래를 하고는 짐을 정리했다 빨래가 마를 것같지 않아서 25케찰 주고 세탁소에서 말려 왔다.
(이곳 물가는 다른 곳의 2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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