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11. 10(화)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11. 10()

이 여행은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즐기는 하루 일정으로, 주요 관광 명소와 역사적인 장소들을 둘러보는 일정입니다. 멕시코시티는 다양한 유적지와 현대적 건축물이 공존하는 곳으로, 관광객에게 풍부한 문화 체험을 제공합니다. 아래는 여행지에 대한 안내입니다.

1. 천사의 독립 기념탑 (Ángel de la Independencia)

  • 소개: 멕시코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상징적인 기념탑으로, 멕시코시티의 주요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보통 ‘천사의 독립 기념탑’이라고 불리며, 대로 중간에 우뚝 서 있어 멕시코의 독립을 상징합니다.
  • 볼거리: 높이 솟은 천사 조각상과 주위의 장식들이 멋지며, 시위대나 행사가 자주 열리는 장소로서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2. 신시가지 및 공원

  • 소개: 멕시코시티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부분으로, 고층 빌딩과 다양한 상점들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멕시코시티의 전통적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 볼거리: 현대적인 건물과 상업 지구, 공원의 조경을 감상하며 멕시코시티의 발전된 면모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3. 차풀테펙 성 (Castillo de Chapultepec)

  • 소개: 차풀테펙 공원 내에 위치한 고대 성으로, 현재는 역사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멕시코시티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이 좋으며, 과거 황제의 거주지로 사용되었습니다.
  • 관람 포인트: 멕시코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담은 전시물을 볼 수 있으며, 성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정원이 인상적입니다. 성 주변 공원은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함께 산책을 즐기는 공간입니다.

4. 소칼로 광장 (Zócalo)

  • 소개: 멕시코시티의 중심부에 위치한 대형 광장으로, 멕시코의 정치, 문화, 사회 활동의 중심지입니다. 소깔로는 다양한 행사와 퍼포먼스가 자주 열리는 활기찬 장소입니다.
  • 볼거리: 광장 주변에 있는 대통령 궁과 대성당,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많아 도시의 역사적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광장은 멕시코시티의 심장부로서 다양한 문화적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5. 예술궁전 (Palacio de Bellas Artes)

  • 소개: 멕시코의 예술과 문화가 집약된 곳으로, 아름다운 아르누보와 아르데코 스타일의 건축물입니다. 화려한 외관과 내부의 벽화, 미술 전시가 인상적입니다.
  • 관람 포인트: 유명한 멕시코 벽화가 많이 전시되어 있으며,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돔과 건축물 자체가 작품이어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6. 혁명 광장 (Plaza de la Revolución)

  • 소개: 멕시코 혁명을 기념하는 장소로, 혁명기념탑이 있는 넓은 광장입니다. 이곳은 혁명의 역사를 기리기 위한 곳으로 많은 사람들의 추모와 기념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 볼거리: 혁명기념탑과 탑 전망대에서 도시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더욱 인상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7. 혁명기념관 및 전망대 (Monumento a la Revolución)

  • 소개: 혁명기념탑 내부에는 멕시코 혁명과 관련된 전시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이 있으며, 꼭대기 전망대에 올라가 멕시코시티의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 관람 포인트: 탑 전망대에서 시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탑 내부에는 혁명 역사와 관련된 전시가 있어 멕시코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박물관을 둘러본 후 지하로 내려가면 더 많은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추천 일정 요약

  1. 오전: 천사의 독립 기념탑과 신시가지 구경 → 차풀테펙 성과 박물관 탐방
  2. 오후: 소깔로 광장과 예술궁전 방문 → 혁명 광장에서 휴식
  3. 저녁 전: 혁명기념관 방문 후 전망대에서 멕시코시티 전경 감상

멕시코시티는 고대 유적과 현대적 건축물이 어우러진 도시로, 하루 동안 다양한 장소에서 멕시코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

오늘도 어제 산 곳에서 6시에 빵 사갖고 와서 먹고는 차불때기 공원을 버스로 가다 잘못 내린 곳이 천사 4거리로 멋진 천사탑 동상과 시위대 촬영하고 신시가지 보며 공원에 갔다.

 성, 박물관(128폐소)둘러보고 공원 앞에 있는 지하철로 소깔로 광장에 와서 예술궁전(98폐소). 혁명광장 구경하고 큰 대로를 따라 걸어오며 구경하다 마지막으로 혁명기념관(100폐소)에 와서 전망대에 올라서 시가지를 보고, 지하로 내려와, 박물관을 보고 쉬다가 호텔 오다가 음료수 파는 아이가 있어서 사먹고 호텔로 들어왔다, 다른 사람들은 테오티오칸과 과달루페사원 보러 갔다 나는 먼저 여행 시 본거라 안가고 시내 구경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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