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여행 첫날 일정 정리,109 브루나이 여행 시작하기, 2018-5-21(월)

브루나이 여행 첫날 일정 정리,109 브루나이 여행 시작하기, 2018-5-21(월) 


1. 새벽: 브루나이 도착 및 호텔 이동

  • 03:00: 브루나이 공항 도착.

    • 입국 신고서 제출 후 여권에 스탬프를 받고 입국.
    • 가방 검사는 없었으며, 간편하게 공항을 나옴.
  • 04:00: 호텔 도착.

    • 피곤한 상태로 바로 휴식을 취하며 잠을 잠.

2. 오전: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

  • 09:00: 기상 후 샤워 및 조식.
  • 11:00~13:00: 호텔 주변 산책 및 사진 촬영.
    • 호텔은 칠성급 규모로 여러 채의 건물이 있고, 수영장과 바다가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자랑.
    • 주변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냄.


3. 오후: 브루나이 주요 명소 탐방

  • 14:00: 가이드와 합류하여 일정 시작.

    • 버라카트 비치 방문: 라마단 기간으로 문이 닫혀 있어 내부 관람은 불가.
  • 폭포 공원:

    • 공원을 한 바퀴 걸으며 풍경 감상.
  • 왕궁 방문:

    • 왕궁에 도착했으나 왕이 외출 중이라 차량을 세우지 못함.
    • 인근 호수 주변 공원에서 쉬며 시간을 보냄.
    • 왕궁 재방문 후 사진 촬영.
  • 수상 마을 탐방:

    • 대림건설에서 만든 다리를 건너 배를 타지 않고 수상 마을로 이동.
    • 소방서 옆에 차를 세우고 계단을 통해 수상 마을로 진입.
    • 약 40분간 마을을 둘러보며 현지의 독특한 생활 방식 체험.

4. 저녁: 모스크 방문 및 호텔 복귀

  • 모스크 방문:

    • 모스크 외관을 감상하며 사진 촬영.
  • 저녁 식사:

    • 식사 후 호텔로 복귀.
  • 20:00: 호텔 도착.

    • 씻고 휴식을 취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

여행 팁

  1. 라마단 기간: 명소 방문 시 라마단으로 인해 운영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 필요.
  2. 현지 명소: 왕궁과 수상 마을, 모스크는 브루나이의 대표적 관광지로 꼭 방문할 가치가 있음.
  3. 호텔 주변 탐방: 칠성급 호텔 주변 경관은 멋진 사진 촬영 장소로 추천.
브루나이에서의 첫날은 여유로운 호텔 산책과 주요 명소 탐방으로 알차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에피소드::

브루나이 ( 1 B$= 845원 ) 도착, 공항에 새벽 3시에 도착해서 입국신고서와 여권을 주니 바로 스탬프 찍어서 내어준다. 가방검사도 없고해서 그냥 나와서 호텔에 오니 4시 였다 피곤해서 그냥잤다. 9시에 일어나서 씻고 식사후 11시부터 1시까지 호텔주변을 다니면서 사진을찍는데 칠성급호텔로 규모도 크고 건물도 여러채가 수영장과 바다가 잘 어울어져서 멋있었다.

2시에 모여서 가이드와 버라카트비치에 가니 라마단이라 문이 닫혀있어서 폭포공원에가서 한바뀌 걸으면서 둘러본후에 왕궁으로 오니 왕이 나간다고 차를 못 세우게해서 인근 호수가 주변 공원에 가서 쉬다. 다시 왕궁으로 와서 사진을 찍고 다음은 수상 마을로 가서 배를 안타고 대림건설에서 만든 다리를 건너서 수상 마을에 갔다.

소방서 옆에 차를 세우고 계단으로 이어진 수상마을을 40여분간 둘러본 후 모스크에와서 사진을 찍고는 저녁 식사를하고 호텔에오니 8시다 씻고 잤다.

브루나이의 수도와 국제공항

브루나이의 수도와 국제공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도는 브루나이의 수도는 반다르스리브가완(Bandar Seri Begawan)입니다.
  • 반다르스리브가완은 브루나이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 인구는 약 10만 명 정도로, 브루나이의 가장 큰 도시입니다.
  • 주요 랜드마크로는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브루나이 박물관, 로열 레갈리아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1. 국제공항: 브루나이의 주요 국제공항은 브루나이 국제공항(Brunei International Airport)입니다.
  • 공항 코드: BWN
  • 위치: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북동쪽으로 약 8km 떨어진 베라카스(Berakas) 지역에 있습니다.
  • 연간 약 20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 주로 로열 브루나이 항공(Royal Brunei Airlines)이 운영하며, 동남아시아와 중동 등 여러 국제 노선을 연결합니다.
  • 공항은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4년에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마쳤습니다.

브루나이 국제공항은 수도와 가깝게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이 브루나이에 도착하여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기에 편리합니다. 공항과 수도 사이는 택시나 공항 셔틀버스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Tasek Lama Recreational Park(타섹 라마 레크리에이션 공원)입니다.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 위치한 공원으로, 자연 경관과 하이킹 코스, 폭포 등이 유명한 관광 및 휴식 장소입니다.

특징

  1. 자연 하이킹 코스: 초보자와 숙련된 하이커 모두를 위한 다양한 트레일이 있으며, 자연 속에서 산책하거나 운동하기에 적합합니다.
  2. 폭포와 휴식 공간: 공원 내에는 아름다운 폭포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 및 쉼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3.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장소: 현지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로, 조용히 자연을 즐기기에 이상적입니다.

브루나이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강력히 추천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버라카트 비치

버라카트 비치는 브루나이의 자연 환경을 즐기고 싶어하는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목적지입니다.

  1. 위치: 브루나이 본토 북서쪽 해안에 있으며, 수도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2. 특징: 긴 모래사장과 얕은 바다로 유명합니다.
  3. 활동: 해변 산책, 일광욕, 피크닉 등 여가 활동에 적합합니다.
  4. 시설: 기본적인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5. 접근성: 수도에서 차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6. 경관: 남중국해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7. 문화: 이슬람 국가인 브루나이의 문화를 반영하여, 해변에서의 행동에 대한 일정한 규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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