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마지막 날 일정 정리, 108 싱가포르 여행, 4.27(금)

오전: 케이블카와 센토사섬 탐방

10:30: 가이드와 합류 후 출발.
- 일행과 함께 잡화점 두 곳 방문.
페이버 산 방문
- 케이블카 탑승: 페이버 산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섬으로 이동.
- 사랑의 종 감상: 페이버 산 케이블카 주변에서 연인들이 매단 작은 종들을 관찰.
센토사섬 탐방
- 중간 역에서 잠시 멈추고 건물과 연결된 역을 구경.
- 두 번째 역에서 하차 후 상점을 통과해 37M 높이의 센토사 멀라이언 내부 관람.
- 멀라이언 앞 광장에서 사진 촬영 후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페이버 산으로 복귀.

오후: 불아사와 마리나베이 쇼핑몰 방문

점심 식사 후 불아사 방문
- 어제 방문했던 불아사로 이동해 주변을 여유롭게 둘러봄.
마리나베이 샌즈 쇼핑몰 탐방
- 쇼핑몰 내부를 구경하며 시간을 보냄.
- 유명한 쇼핑몰 폭포에서 사진 촬영.

저녁: 공항으로 이동

싱가포르 창이 공항 도착
-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공항으로 이동.
- 밤 비행기 탑승 준비.
서울로 출발
- 싱가포르에서 밤 비행기를 타고 출발.
- 다음 날 아침에 서울 도착 예정.

여행 요약 및 팁

마지막 날의 하이라이트:
- 페이버 산 케이블카와 센토사 멀라이언 방문.
- 불아사에서의 여유로운 시간과 마리나베이 쇼핑몰 폭포 구경.
교통 이용: 케이블카와 택시를 적절히 활용하여 이동 효율성을 높임.
여행 후 피로 관리: 밤 비행기 탑승 전 공항에서 충분히 쉬며 다음 날 일정 준비.

싱가포르에서의 마지막 하루가 알차고 즐겁게 마무리된 일정이었습니다!

에피소드::

우리는 10시30분에 가이드가 와서 일행과 잡화점 두곳을 들른 후 페이버 산에 있는 케이불카를 타러갔다. 그곳에 사랑의 종이 있고 연인들이 매단 작은종이 많이 있었다. 케이불카 타고 센토사 섬에 내렸는데 중간에 한번서는 곳은 건물과 연결된 역이었다 두번째에서 내려 상점을 통해 37M 높이의 센토사 멀라이언 속으로 들어가서 내부를 구경하고는 다시 내려와서 앞에 있는 광장에서 사진을 찍고 다시 케이불카타고 돌아 나왔다 점심 식사 후 어제 우리가본 불아사로와서 구경 후 마리나베이샌즈 쇼핑몰에서 구경하다 폭포에서 사진 찍고는 공항으로 왔다 밤비행기 타고 나면 내일 아침에 서울에 도착이다.

센토사 섬(Sentosa Island)은 싱가포르의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이 섬에 대한 주요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치:
- 싱가포르 본토 남쪽에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
- 싱가포르 시내에서 케이블카, 모노레일, 도보 등으로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역사:
- 과거에는 '풀라우 블라캉 마티'(죽음의 섬 뒤)라고 불렸으나, 1972년 '센토사'(평화와 고요)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요새였다가 현재는 관광지로 개발되었습니다.
주요 명소:
-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
- S.E.A. 아쿠아리움
- 어드벤처 코브 워터파크
- 머라이언 타워
- 실로소 비치
- 스카이라인 루지
- 포트 실로소 (역사 유적지)
활동:
- 해변 활동 (수영, 일광욕 등)
- 골프
- 카지노 (리조트 월드 센토사)
- 다양한 테마파크 체험
교통:
- 센토사 익스프레스 (모노레일)
- 케이블카
- 보행자 산책로 (센토사 보드워크)
- 셔틀 버스
숙박:
- 다양한 고급 호텔과 리조트가 있습니다.
특징:
- 가족 친화적인 관광지로,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많습니다.
- 자연과 현대적인 시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최근 개발:
- 지속적으로 새로운 명소와 시설이 추가되고 있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센토사 섬은 싱가포르 여행 시 꼭 방문해야 할 명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휴양 시설을 제공하여, 하루 또는 며칠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완벽한 휴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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