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여행 둘째 날 일정 정리,108 싱가포르 여행, 4.25.(수)
1. 오전: 주롱 새공원 탐방
- 09:30 출발: 호텔에서 주롱 새공원으로 이동.
- 주롱 새공원 활동:
- 트램을 타고 공원 전체를 한 바퀴 둘러봄.
- 새쇼 공연 관람.
2. 점심: 클락키에서 식사
- 주롱 새공원 방문 후 클락키(Clarke Quay)로 이동.
- 현지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
3. 오후: 아랍 스트리트와 술탄 모스크 방문
- 아랍 스트리트로 이동.
- 술탄 모스크(Sultan Mosque)와 주변 지역 둘러보기.
- 전통적인 건축물과 독특한 분위기 체험.
4. 마리나 베이 및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방문:
- 폭포가 있는 식물원 입장.
- 엘리베이터로 올라가 한 층 더 걸어 올라간 후 내부를 구경하며 내려옴.
- 주변의 전경 사진 촬영.
5. 멀라이언 파크와 주변 관광
- 멀라이언 파크(Merlion Park)로 이동.
- 물을 뿜는 멀라이언 상 앞에서 인증샷 촬영.
- 건너편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전경 사진 촬영.
- 에스플러네이드(Esplanade) 공연장 사진 촬영.
6. 저녁: 차이나타운
- 차이나타운 역 근처에서 저녁 식사.
- 현지 음식과 함께 여유로운 저녁 시간.
7. 밤: 마리나 베이 샌즈 쇼핑몰 및 스카이파크
- 다른 일행과 헤어진 후 차이나타운 역에서 크로스 스트리트를 따라 약 35분 도보로 마리나 베이 샌즈 카지노 및 쇼핑몰로 이동.
- 쇼핑몰 내부를 구경하며 스카이파크 표지판을 따라 이동.
- 호텔 3번 타워로 가서 스카이파크에 접근하려고 했으나 길을 잘못 들어 지하로 이동.
- 한 바퀴 돈 듯한 느낌을 받으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
여행 요약 및 팁
- 주롱 새공원: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로 트램과 새쇼 관람 추천.
-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실내 식물원과 폭포, 전망 포인트가 여행의 하이라이트.
- 멀라이언 파크와 에스플러네이드: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에서 사진 촬영 필수.
- 차이나타운: 현지 음식과 전통적인 분위기 체험에 적합.
- 마리나 베이 샌즈 스카이파크: 접근 경로를 사전에 확인하여 혼란을 줄이는 것이 중요.
싱가포르에서 다채로운 명소와 액티비티를 즐긴 알찬 하루였습니다!
에피소드::
9시30분에 출발 주릉 새공원에가서 트램타고 한바뀌 돌고서 새쇼공연을 보고크락키역 있는데 와서 점심을 먹고 아랍스트리트로 가서 슐탄모스크와 주변을 둘러본 후 마리나베이로 가서 우선 가든스바이더베이에 가서 폭포가 있는 식물원 한곳을 들어가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서 한층걸어올라간 후 빙빙 돌면서 구경하며 내려왔다.
그리고 그곳에서 건너보이는 전경들을 사진 찍고 차로 멀라이언 파크로가서 다리를 걸어가며 물을 뿜는 멀라이언상 앞으로 가서 인증샷을 찍은 후 건너보이는 마리나베이 샌즈호텔을 사진찍고 다리건너오기 전에 있는 두리안 닮은 공연장인 에스플리네이드를 찰영하고는 차이나타운역 근처에서 저녁식사를 한후 다른 일행과 헤어진후 우리둘이서 차이나 타운 역에서 오른쪽으로 큰길 크로스 스트리트를 따라서 35분쯤 걸어서 마리나 베이 샌즈카지노 쇼핑몰에와서 구경하며 걸어가니 마리나베이 샌즈호텔 스카이파크 표지판을 보고 가니 밖으로 나왔는데 길 건너 호텔로 들어가서 물으니 3번 타워로 가라고 해서 끝까지 걸어가니 다시 호텔 밖으로 나가서 지하로 가랜다 가만히 생각하니 한 바뀌 돈 기분이다.
에피소드2::
쇼핑몰 끝까지 왔으면 바로 연결되는 것을.....지하 1층에서 24S$(1인당) 주고 표를 사서 56층 전망대에 올라가서 7시40분까지 주변의 가든 스바이더베이와 식물원(크라우드 포레스트 돔) 그리고 싱가포르 플라이어와 에스플레네이드, 멀라이언파크등의 야경으로 변하는 모습을보고는 내려와서 택시를 타고 호텔에 오니 요금은 12S$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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