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107, 랄리벨라 시내 및 유적 투어,11월14일(화요일)
여정 및 일정 요약
1. 랄리벨라 이동
- 출발: 오전 9시, 호텔에서 악숨 공항으로 이동.
- 공항 경험:
- 라이타(라이터)는 짐 검사 시 모두 압수.
- 비행기 탑승 대기.
- 비행:
- 예정 시간: 오전 11시 40분 → 실제 이륙: 오전 11시 57분.
- 소요 시간: 약 30분 비행.
- 도착: 오후 12시 20분, 랄리벨라 공항.
- 특징: 하늘에서 본 풍경이 매우 아름다움.
2. 랄리벨라 시내 및 유적 투어
공항 → 호텔:
-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호텔로 이동.
- 호텔: Roha Hotel (T:0115-52-53-23).
점심 식사:
- 이동: 호텔에서 시내 식당까지 차량으로 약 10분.
- 음식: 샌드위치 160비르 (서울 수준의 가격).
유적 투어:
- 입장료: 1350비르.
- 투어 시간: 오후 2시 35분 ~ 오후 5시 10분.
- 주요 방문지:
- 베트 메드 하네 알렘 교회 (Bet Medhane Alem Church):
- 내부까지 관람했지만 사진 촬영은 매력적이지 않았음.
- 베트 마리암 교회 (Bet Maryam Church):
- 내부 일부 관람 후 언덕길로 올라가 주변 풍경과 교회를 사진 촬영.
- 다리를 건너 산 위쪽으로 이동하며 사진 촬영.
- 성 기요르기(조지) 교회 (Bet Giyorgis Church):
- 십자가 모양 석굴교회로 유명.
-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며 사진 촬영 후, 석굴처럼 파내려간 작은 골목을 따라 교회 내부까지 관람.
- 베트 메드 하네 알렘 교회 (Bet Medhane Alem Church):
3. 투어 종료 및 호텔 복귀
- 시간: 오후 5시 10분, 투어 종료 후 호텔 복귀.
- 특징: 해발 2500m로 머리가 약간 띵함.
- 교통: 시내와 호텔 간 뚝뚝이 요금 30~40비르.
주요 팁
- 입장료 준비: 유적지 입장료가 1350비르로 다소 높으니 예산에 포함 필요.
- 교통:
- 공항과 호텔 간 차량 이동은 구불구불한 산길이므로 시간 여유를 확보해야 함.
- 시내 이동은 뚝뚝이를 활용하면 비용 효율적.
- 고지대 적응: 해발 2500m로 고산지대 특유의 증상(머리 띵함 등)에 대비.
주제어
랄리벨라 교회,성 기요르기 석굴교회,해발 2500m,유적지 입장료,뚝뚝이 교통에피소드::
9시에 호텔을나와서 악숨공항으로 와서 짐검사 하는데 라이타는 다 뺏는다 그게 수입원인지 ? 11시40분 비행기인데 11시57분에 이륙해서 30분 날아서 12시20분에 랄리벨라공항에 착륙했는데 하늘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좋았다. 짐을 찿아서 나와 차로 구불구불한 위험한 산길을 달려서 호텔에 짐을 내리고 다시 시내 식당으로 차로 10분가서 점심을 먹는데 샌드위치가 160비르로 서울과 같다. 입장료 1350비르 내고 2시35분부터 투어를 시작했다.
우선 베트메드 하네 알렘교회를 내부까지보는데 사진 찍기는 별로였다 두 번째는 300M 정도 걸어가서 베트 마리암교회 내부를 보다가 어두운곳으로 들어가기에 나는 나와서 교회 죄우로 난길 언덕길을 올라가서 사진을찍고 온길로 내려와 다리 건너서 산위쪽으로가서 사진을찍고 내려왔다. 다음은 200M 떨어진 성 기요르기(조지) 교회로갔다 사진으로만 보던 십자가모양의 석굴교회가 나타났다 언덕위에서 내려다보며 사진을찍고는 다시 내려가서 작은골목같이 파내려간 길을 따라 걸어가니 교회가 나왔다 해서 교회 안에까지 둘러보고 나오니 5시10분이다 호텔로와서 씻고 쉬는데 해발 2500M 라서인지 머리가 조금 띵했다 (호텔에서 시내까지 뚝뚝이 30-40비르)
Roha Hotel (T:0115-52-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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