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에티오피아, 다롤 화산지대 방문, 11월12일(일요일)

107 에티오피아 1112(일요일)

일정 요약


1. 아침 이동 및 다롤 화산지대 방문

  • 출발:

    • 오전 6시 40분, 호텔 출발.
  • 특징:

    • 이동 중 물 구덩이 위로 소금이 얼음처럼 굳어 차가 달리는 신기한 광경을 관찰.
  • 다롤 화산지대 도착:

    • 시간: 오전 7시 30분.
    • 활동:
      • 차에서 내려 돌들이 깔린 언덕길을 약 20분 걸어 올라감.
      • 형형색색의 다롤 화산지대 장관 감상.
      • 각기 다른 색과 모양을 지닌 화산지대를 탐험하며 사진 촬영에 몰두.
      • 1시간 30분 동안 탐방.
    • 주의:
      • 덥고 건조한 날씨로 물 한 병을 모두 마셨음.

2. 이동 및 점심 식사

  • 출발:
    • 오전 9시 40분, 다롤 화산지대를 떠남.
    • 이동 중 또 다른 명소를 짧게 방문.
  • 점심:
    • 어제 점심을 먹었던 장소에서 다시 식사.
  • 특징:
    • 점심 후 잠시 휴식을 취함.

3. 메켈레 도착 및 호텔 정리

  • 도착:

    • 시간: 오후 2시 40분, Atse Yohannes Hotel 도착.
    • 활동:
      • 세탁 후 베란다 안쪽에 빨래를 널어 벌금을 피함.
      • (베란다 바깥에 빨래를 널 경우 벌금 부과).
  • 호텔 정보:

    • Atse Yohannes Hotel (T:251-34-440-6760)

주제어

다롤 화산지대,소금 구덩이,형형색색의 자연 장관,메켈레 호텔,베란다 벌금


에피소드::

6시40분 출발 해서 오다 물 구덩이를 보고선 소금이 어름처럼 굳은 위로 차가 달린다는게 신기했다 7시30분경 다롤 화산지대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려 앞에보이는 돌들이 깔린언덕길을 20여분 올라가니 형형색색의 다롤화산지대의 장관이 펼쳐진다 감탄도 뒤로 하고 사진찍기에 정신이 없었다 1시간30분 정도를 둘러보는데 가는곳마다 색이 다르고 모양도 신기하였다 11월 중순인데도 더워서 물한병을 다 마셨다 구경마치고 9시40분에 출발해서 오다가 한군데 더보고 어제 잠잔곳에서 조금쉬다가 어제온길을 따라서오다 어제 점심 먹은곳에서 점심먹고는 12시40분에 메켈레호텔에 2시40분 도착해서 세탁해서 줄갖고간걸로 베란다 안쪽에 널었다(베란다 에 내걸면 벌금)

Atse Yohannes Hotel (T:251-34-440-6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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