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에티오피아 11월07일(화요일)
여정 및 일정 요약
1. 아침 및 출발
호텔 평가:
- 위치는 좋았으나 온수 공급 불가 및 전기 문제가 자주 발생.
- 아침 식사는 죽, 빵, 커피로 간단히 제공.
출발 시간: 오전 8시.
경로:
- 산능선과 사바나 지역을 통과하며 아름다운 풍경 감상.
- 투루미와 진카로 갈리는 삼거리에서 투루미 쪽 비포장길로 이동.
2. 알두바 시장 방문
도착 시간: 오전 11시.
활동:
- 소시장:
- 소똥과 사람들로 혼잡한 소시장에서 짧게 관찰 후 이동.
- 재래시장:
- 길 건너편의 토산품 시장 탐방.
- 다양한 물건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모델료(사진 촬영비)로 5비르를 요구.
- 관광객들과 사진 찍으려 대기 중인 멋을 낸 주민들과 염소 구경.
- 소시장:
출발 시간: 정오(12시).
3. 진카 도착 및 점심
- 점심 시간:
- 오후 1시 30분, 진카 호텔 근처 식당에서 식사.
- 호텔 도착:
- 오후 2시 30분.
- 도착 후 30분간 비로 인해 휴식.
4. 진카 박물관 방문
- 시간:
- 오후 3시.
- 입장료: 100비르.
- 활동:
- 지역 역사와 문화를 전시한 박물관 관람.
- 귀환: 박물관 관람 후 호텔로 복귀.
특별한 투어 내용
- 알두바 시장:
- 소시장과 재래시장으로 나뉘며 지역 주민들의 독특한 삶과 문화를 관찰할 수 있음.
- 모델료 5비르로 주민들과 사진 촬영 가능.
- 진카 박물관:
- 에티오피아의 지역 역사와 부족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
- 입장료가 저렴하고 접근성이 용이.
키워드
알두바 시장,소시장,토산품 시장,진카 박물관,모델료
에피소드::
호텔 위치는 좋았지만 더운물도 안나오고 전기도 자주끊기는 호텔인데 아침도 죽, 빵, 커피뿐이었다 8시에 출발해서 산능선과 사바나지역을 통과 해서 산길로 가는데 아래로 보이는 풍경이 장관이었다. 멋진 풍경을 보며 투루미와 진카로 갈리는 삼거리에서 투루미 쪽으로 비포장길을 25Km을 25분 걸려서 알두바 시장에 11시에 도착하니 길가에 멋을낸 총각들이 염소 와 같이 관광객들과 사진찍을려고 줄서 있었다. 우선 길 왼쪽으로 들어가서 소시장을 갔는데 소똥천지에 소와 사람들로 정신이 없어 조금보고는 나와서 큰 길 건너에있는 재래시장으로 토산품등 물건들 파는 시장이 나왔다. 한명 사진찍는데 5비르씩으로 모델료는 정해져있었다. 사진을찍고는 12시에 출발해서 1시30분 진카호텔근처 식당에서 식사후 2시30분에 호텔 도착해서 비가와서 30분쉬다 진카박물관 가서 입장료 100비르 내고 구경후 호텔로 들어왔다.
호텔이 진카 시내중심부에 있어서 밤에 나가서 놀수있다
Orit Hotel (T:046-775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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