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짜이프러스 2017.4.15(토요일)

짜이프러스105  2017.4.15(토요일)

키프로스 마지막 날 일정 및 명소 안내


1. 아침과 최종 준비

  • 시간: 오전 7시
    • 아침 식사 후 귀국 준비 및 최종 짐 정리 완료.
  • Check-Out: 오전 9시 30분
    • 큰 짐을 호텔에 보관하고 라르나카 주변 관광 시작.

2. 성 나자로 교회(St. Lazarus Church)

  • 위치: 라르나카 시내 중심.
  • 특징:
    • 성 나자로는 예수가 살려준 후 고향으로 돌아와 그리스도를 전파한 인물로, 이곳에 묘지가 위치.
    • 교회 내부:
      • 화려한 장식과 엄숙한 분위기.
      • 신부님이 신도들에게 성채를 주는 모습 관람 가능.
      • 장막을 치는 독특한 의식.
    • 지하:
      • 성 나자로의 무덤과 지하묘지 탐방.
    • 팁:
      • 관광객이 많으니 이른 시간에 방문하면 더 조용히 구경 가능.

3. 라르나카 성(Larnaca Castle)

  • 입장료: 1인당 5유로.
  • 특징:
    • 과거 라르나카 항구를 방어하기 위해 건축된 중세 요새.
    • 내부에 작은 박물관이 있어 라르나카의 역사와 유물을 관람 가능.
    • 활동:
      • 성 꼭대기에서 라르나카 해안 도로와 지중해 풍경 사진 촬영.
    • 팁:
      • 성 옥상에서 일몰 감상 추천.

4. 모스크 방문

  • 위치: 라르나카 성 인근.
  • 특징:
    • 수백 년 된 모스크로, 무슬림들이 예배 전 손, 발, 얼굴을 씻는 우두(Wudu) 시설이 큼직하게 남아 있음.
    • 활동:
      • 모스크 내부 및 주변 구조물 관람.
    • 팁:
      • 모스크 방문 시 복장 규정을 준수하세요(긴 바지와 어깨를 덮는 옷).

주요 포인트 및 여행 팁

  • 라르나카 시내:
    • 주요 명소들이 도보로 연결되어 있어 짧은 시간 안에 여러 곳을 방문 가능.
  • 사진 포인트:
    • 라르나카 성 위에서 찍는 해안 풍경과 도시 전경은 필수 촬영 명소.
  • 문화 체험:
    • 성 나자로 교회의 독특한 의식과 모스크의 종교적 전통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

주제어

성 나자로 교회,라르나카 성,지중해 해변,모스크 방문,키프로스 역사

라르나카성(Larnaca Castle)은 키프로스의 라르나카 시에 위치한 중요한 역사적 건축물입니다. 이 성에 대한 주요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위치:
    • 키프로스 남동부 해안의 라르나카 시
    • 라르나카 항구 근처에 위치
  2. 역사:
    • 14세기 후반에 처음 건설되었다고 알려짐
    • 오스만 제국 시대(1570-1878)에 크게 확장 및 개조됨
  3. 건축 특징:
    • 사각형 모양의 요새 구조
    • 두꺼운 성벽과 방어용 탑
    • 오스만 양식의 건축 요소가 많이 남아있음
  4. 용도 변천:
    • 원래는 방어용 요새로 건설
    • 영국 통치 시기에는 감옥으로 사용됨
    • 현재는 박물관으로 운영
  5. 박물관 전시:
    • 중세부터 오스만 시대까지의 유물 전시
    • 성의 역사와 라르나카 지역의 문화를 보여주는 전시물
  6. 관광 명소:
    • 라르나카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
    • 성 꼭대기에서 라르나카 항구와 지중해의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음
  7. 문화적 의의:
    • 키프로스의 다양한 역사적 시기를 반영하는 건축물
    • 비잔틴, 오스만, 영국 통치 시기의 영향을 모두 보여줌
  8. 접근성:
    • 라르나카 시내에서 쉽게 접근 가능
    • 주변에 다른 관광 명소들과 가까이 위치

라르나카성은 키프로스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중요한 유적지입니다. 이 성은 키프로스가 겪어온 여러 문명의 영향과 변천사를 잘 보여주는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 

모스크는 현재 사용중인게 확실한데 관리가 안된걸보니 40년전 종교전쟁 상처가 아직 남아있는거같았다 다시 해변으로나와서 해변끝까지 걸으니 끝에 버스터미널이 있었다 이제 바다 반대쪽으로 가면서 큰대로를 따라걸으니 잘 사는 나라답게 좋은물건 파는곳이 많았다 한바뀌돌아 내려오다 고고학 박물관에 가니 휴관이라 밖에서 구경하며 키티온까지 갔는데 다부서져서 바닥만 있는 유적지로 볼건없었다 온게 후회지만 시내 둘러본 셈치고 다시 호텔로 오면서 이번에는 시내중간을 가로지르는 길로오면서 구경한후 호텔에 와서 짐을 찿고는 택시15유로 주고 공항에왔는데 밤 비행기라 시간이 많이 남았다 이제 도하까지가서 도하에서 인천행을타면 내일저녁에는 집에있을거라 생각하며 지난여행을 되새기며 출발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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