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104 여행: 임디나와 라바트의 역사 탐방 지중해 섬나라 2017.4.109(월)

몰타104 여행: 임디나와 라바트의 역사 탐방 지중해 섬나라 2017.4.109(월)

일정 정리

  • 6:00 기상
  • 7:00 아침 식사
  • 8:30 택시(25유로)로 임디나로 이동

임디나: 옛 수도의 매력

  1. 임디나 성문
    • 성 바울이 손가락을 뱀에 물리는 장면이 부조로 새겨진 문을 통과하며 옛 수도 임디나로 들어섬.
  2. 성 바울 대성당
    • 입장료: 1인당 5유로
    • 화려한 내부와 역사적인 건축물로, 대성당은 몰타의 종교적 중심지로 여겨짐.
  3. 임디나 골목
    • 과거 부유층이 거주하던 집들이 현재 상점과 식당으로 바뀌었지만, 집의 크기와 구조를 통해 당시의 부유함을 느낄 수 있었음.
    • 골목길을 걸으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임디나의 매력을 만끽.

라바트: 성 바울과 초기 기독교의 흔적

  1. 성 바울 카타콤

    • 성 바울이 로마로 압송 도중 풍랑으로 인해 3개월간 감금되었던 지하 감옥 방문.
    • 아래로 이어진 동굴은 무덤으로 사용된 **카타콤(지하 묘지)**으로, 초기 기독교인들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장소.
  2. 라바트 박물관

    • 다양한 전시물로 가득한 박물관은 역사와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유물을 포함.
    • 초기 기독교와 몰타의 역사적 배경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공간.

여행의 하이라이트

  • 임디나 성문성 바울 대성당에서 몰타의 종교적, 역사적 유산을 체험.
  • 성 바울 카타콤에서 초기 기독교인의 흔적과 성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몰타의 신앙적 중심성을 확인.
  • 라바트의 박물관은 풍부한 유물과 정보로 몰타의 역사적 매력을 한층 더 깊이 느끼게 함.

키워드

몰타, 임디나, 성 바울 대성당, 성 바울 카타콤, 라바트 박물관

에피소드:: 

6시에기상 7시에식사을하고는 8시30분에 택시25유로주고 임디나(옛 수도)에갔다. 임디나 성안으로 들어서는 문에는 바울이 손가락을 뱀에물린것이 부조되어있었다. 성 바울 대성당 입장료는 일인당 5유로였고 내부도 볼만했다. 보고나서 옛날 부자들이 살던 임디나 골목의 집들이 상점과 식당들로 변했지만 내부규모로 보아서 부자들 집이였다. 골목골목을 돌아보고는 나와서 작은공원을 지나니 라바트 시내로 붙어있었다. 우선 바울 카타콤에가서 바울이 지하에로마로 압송도중 풍랑으로 3개월간 갇혀있던 성 바울 지하감옥과 그아래로 무덤으로 사용된 동굴(카타콤)을 둘러보고 나서 박물관을 보는데 볼게 정말 많았다.







일정 정리

  • 라바트 시내 산책 중 각 교회마다 있는 카타콤 발견
  • 굽이굽이 이어지는 골목길을 거닐며 몰타의 독특한 풍경을 체험
  • PARRUCCAN 누가 가게 방문: 누가 2봉지 구매
  • 택시(25유로)로 발레타로 이동

발레타 탐방

  1. 공화국 거리

    • 발레타의 중심 거리로, 현지 분위기를 느끼며 여유롭게 산책
  2. 성 요한 대성당

    • 입장료: 10유로
    • 내부는 몰타 기사단의 유산이 담긴 대리석 바닥 무덤이 예술적으로 조각되어 있으며, 금박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며짐.
    • 카라바조의 “세례 요한 참수” 작품을 직접 관람. 비록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었지만, 작품의 강렬한 표현력에 매료됨.
  3. 대통령궁 무기 박물관

    • 아쉽게도 월요일은 휴관일.
  4. 어퍼 바라카 가든

    • 어제 방문했던 건너편의 비토리오사센굴레아 요새를 바라보며 몰타의 역사를 다시 느낄 수 있는 곳.
    • 피곤한 여정을 달래주는 평온한 휴식 공간.

호텔로 복귀

  • 택시 정류장에서 15유로에 호텔로 이동.
    • 운전수들 중 일부는 25유로를 부르기도 하지만 흥정을 통해 합리적인 요금에 이동.
  • 호텔에서 짐 정리 후 다음날 키프로스로 떠날 준비.

하이라이트

  • PARRUCCAN에서의 누가 구매: 몰타의 대표적인 간식 누가를 직접 사며 몰타의 맛을 경험.
  • 성 요한 대성당: 몰타 기사단의 흔적과 카라바조의 명작이 담긴 화려한 대성당 탐방.
  • 어퍼 바라카 가든에서 바라본 몰타의 요새와 풍경은 평온함을 선사.

키워드

발레타, 성 요한 대성당, 카라바조, PARRUCCAN 누가, 어퍼 바라카 가든

에피소드2::

시내를 다니다보니 카타콤이 교회마다 있었다. 굽이굽이굽은 골목길을 거닐다 유명한 누가가게(PARRUCCAN)에서 2봉지를 산후에 택시25유로주고 발레타로 와서 우선 공화국거리로 들어서서걷다. 성 요한 대성당에 입장료 10유로주고 들어가니 바닥의 기사단 무덤 한개한개가 대리석으로된 예술품이고 교회도 도금으로 화려했다. 카라바조 작품인 “세례 요한 참수”의 그림을 사진 못찍게해서 한참서서 구경하다 나와서 대통령궁쪽으로 무기박물관에 가니 월요일이 휴관이라고해서 어제왔던 어퍼바라카가든에가서 어제다녔던 건너편비토리오사와 센굴레아요새을 바라보고는 피곤해서 택시표파는곳에가서 호텔까지15유로에 왔다. 운전수들은 25유로까지도 부른다 저녁엔 내일 키프로스 가기위해 짐정리하고 쉬었다.


























































에피소드2::

몰타는 호텔비등 물가가 비싸고 택시도 택시정류장에서 손님을기다리기에 호텔에서부르던가 정류장에가야한다 해서 10유로이하는 안갈려고 무조건 10유로다 또 버스는 자주없고 타면만원이라 가방들고 타기힘들고 소매치기도있고 지역구조상 호텔비와 식사비 냐 택시비냐를 고려해서 일정을 세우면 좋다. 키프로스 (유로화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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