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루-발트라공항도착기1. 8(금)
에콰도르의 발트라 공항(Baltra Airport)은 갈라파고스 제도에 위치한 주요 공항 중 하나입니다. 이 공항의 공식 명칭은 세이무어 공항(Seymour Airport, 코드: GPS)이며, 갈라파고스 제도의 발트라 섬(Isla Baltra)에 위치해 있습니다.
발트라 공항의 특징
- 갈라파고스 제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관문 역할을 합니다.
- 발트라 공항은 친환경 공항으로 설계되어 태양열과 바람을 이용한 에너지를 활용하는 등, 갈라파고스의 환경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이 공항에서 갈라파고스 제도의 주요 섬들로 연결되는 보트와 페리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갈라파고스 제도를 여행할 때 발트라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갈라파고스 국립공원의 입장 절차와 환경 보호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모두 준수, 준수, 준수야...
에피소드::
8시에 일어나서 짐을 챙기고 80$을 주고 체크아웃 한 후 큰 가방을 다음 묵을 호텔에 맡기고 성당광장 앞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을 8$주고 커피와 맛있게 먹고 10시5분에 택시타고 공항에 왔다. 10:45도착 (먼저는55분 이번엔 40분 걸렸다) 시간차가 많다 우선 예약은 했지만 섬에 가는 거라 나오는 것 확인하고 갈라파고스 섬을 가기 위해 2명이 40$을 내고 입도? 신고서를 썼다 그리고 계속 생각해 왔던 파나마 모자를 300$에 샀다.
1시47분 비행기는 2시간 가서 발트라 공항(섬은 크지만 공항만 있는 황막하고 잡풀만 있는 무인도) 도착하니(도착이다.) 또 입장료로 200$을 내고 공항셔틀버스(무료)로 20분 정도 거리 선착장에 내려준다, 또 배 타고(1$) 건너서 버스(2$)로 1시간 이상 걸려 싼타크르즈 섬 시내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숙소 있는 시내까지 2시간이나 걸린다) 내일 이사벨라 섬 왕복 배표(140$)사고는 호텔(2일에 90$)을 잡고는 샤워 빨래한 후 시내 돌아보다가 오늘이 내 생일이기에 랍스타로 저녁을 먹고 숙소 들어왔다(한국 학생들 만났다)
*갈라파고스 오는데 쓰는 게 2번이고 계속 돈이다. 돈을 많이 벌자. 또 에콰도르 사람들은(CACAO=에콰도루)란다.
사진 속 장소는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에 위치한 "Hotel Carliza"의 객실 키태그입니다. "Bienvenidos"라는 스페인어 인사말과 함께 호텔 이름이 적혀 있어, 갈라파고스에서 숙박했던 호텔의 방 번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갈라파고스 제도의 주요 섬들, 특히 산타 크루즈 섬의 푸에르토 아요라(Puerto Ayora)나 산 크리스토발(San Cristobal) 섬에는 다양한 호텔과 숙소들이 있습니다. 이 호텔은 갈라파고스 제도를 여행하는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숙소 중 하나로, 갈라파고스의 해양 동물(사진에 있는 바다사자)을 상징적으로 디자인한 키태그를 사용하여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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