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이스터 섬 - 마타베리 국제공항(Mataveri International Airport) 1. 6(수)
이스터 섬의 마타베리 국제공항(Mataveri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출발하는 비행편은 대부분 칠레 산티아고 국제공항을 향하며, 이 노선은 칠레의 항공사인 LATAM에서 주로 운항합니다. 비행기 내에서 기장이 "산티아고로 출발합니다"라는 안내 방송을 여러 번 반복하는 경우가 있어, 이 표현이 이에 대한 농담이나 관용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이스터 섬이 매우 고립된 지역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산티아고로 가는 비행기가 이스터 섬을 떠나 외부 세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연결점이 되기도 합니다.
에피소드::
일어나서 슈퍼에 가서 고기와 토마토를 또 사 갖고 왔다 10시 넘어서 배가 부르도록 먹고는 쉬다가 13시에 호텔 할아버지 차로 공항에 왔다 남은 돈 28,900솔을 환전할까하다 정미치마 20,000솔, 열쇠고리 2개 사서 칠레 돈을 없애고 2시 넘어서 삶은 달걀과 콜라로 배를 채우고 3시35분 비행기에 올랐다 5시간 걸려 싼티아고에 와서 새벽 1시것을 타기 위해 기다리며 현지시간 11시35분으로 고치고는 다시 비행기에 탔다.
입국, 세관 신고서가 스페인어만 되어 있어 승무원에게 물어 썼다 처는 정신없이 잘잔다. 나만 고생하는 것 같다. 6시간 걸려 콜롬비아 보고타에 와서 입국심사-짐-환전한 후에 밖에 나가 쉬다가 들어와서 다시 출국수속을 하고는 2시10분 에과도루 수도 키토 가는 비행기타니 힘든 고생이 끝났다. 2시간 타고 키토 공항에 도착 가방을 찾으니 꿈만 같다 어떴게 왔는지.
(이스터 섬에서 싼티아고 싼티아고에서 키토를 끊어야 하는데 표가 없어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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