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산호세(San José) 시내 투어 일정, 코스타리카,1. 18(월)

코스타리카 산호세(San José) 시내 투어 일정, 코스타리카,1. 18()

이번 일정은 코스타리카의 수도 산호세 시내를 탐방하며 성당과 광장, 주요 건물 등을 둘러보고 호텔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며 마무리한 하루였습니다. 여행 도중의 택시 이용과 도보로 인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는 여정이었으며, 산호세 시내의 교통과 명소 배치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일정

1. 아침 준비 및 시내 탐방

  • 기상 및 아침 식사: 아침 7시에 기상하여 8시에 식사를 마쳤습니다.
  • 출발: 오전 10시경 호텔을 나와 산호세 시내의 다양한 장소를 둘러보며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 성당 및 예술의 전당 광장 구경: 안 가본 길을 따라 산호세 시내의 성당과 예술의 전당, 광장 등을 둘러보며 코스타리카의 건축물과 도시 분위기를 경험했습니다.

2. 호텔 복귀 및 휴식

  • 호텔 복귀: 오후 2시경, 도보로 이동하며 피로감을 느껴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습니다.
  • 이발소 방문: 호텔 근처에 이발소가 없어 15분 이상 도보로 이동해 근처 이발소를 찾았습니다. 여자 이발사가 가위로 머리를 다듬었으나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 속상했습니다.

3. 저녁 준비 및 호텔에서 휴식

  • 모닝콜 예약: 다음날 일정을 위해 호텔 프론트에 모닝콜을 오전 4시로 예약했습니다.
  • 염색 및 휴식: 머리 염색을 한 후 휴식을 취하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교통 및 지역 정보

  • 호텔 위치: 호텔이 시내 끝에 위치해 있어 주요 명소와 거리가 멀었습니다. 택시비와 도보 이동으로 인해 피로감이 더해졌습니다.
  • 주변 거리 안내:
    • 호텔 근처에서 행복한 아줌마 동상 사진을 보여주며 방향을 물어 찾아갔습니다. 이 지역은 차가 다니지 않고 보행자만 통행할 수 있어 명동과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 만약 이 지역에서 호텔을 잡았다면 도보로 주요 명소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택시비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 내려가는 길을 따라 20분 정도 걷다 보면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으며, 성당과 광장 등 주요 명소들이 밀집해 있어 관광이 편리합니다.
    • 도보로 계속 내려가면 공원이 나오며, 공원 왼쪽에 동상과 건물만 구경할 가치가 있고, 공원 자체는 큰 볼거리가 없었습니다.

여행 팁 및 유의사항

  • 호텔 위치 선택: 시내 중심이나 주요 명소 근처에 숙소를 잡으면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택시비와 도보 이동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이발소 이용: 산호세 시내 이발소에는 남성 이발사가 적고 여성 이발사가 많은 경우가 있으므로, 원하는 스타일이 있다면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관광 동선: 산호세 시내는 보행자 도로가 잘 마련되어 있어 명동과 비슷한 분위기로 걸어 다니며 관광하기 좋습니다. 지도나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효율적인 동선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소감

산호세 시내의 다양한 명소를 도보로 둘러보며 코스타리카의 문화와 일상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로 인해 도보 이동이 많았고, 이로 인해 택시비와 체력 소모가 다소 있었습니다. 산호세의 명소들이 밀집된 지역에 숙소를 잡았다면 더 편리한 여행이 되었을 것입니다.

에피소드::

7시에 일어나서 8시에 식사하고 좀 있다가 10시경에 나섰다 안다닌 길로 성당, 에술의 전당 광장 등 이곳저곳 보며 다니다가 2시가 되니 몸도 피곤해서 호텔로 택시타고 들어왔다. 쉬다가 시간이 남아서 이발소를 찾는데 근처에 없어서 15분 이상 걸어가서 여자애한테 가위로 깎는데 불안했다 층이지고 이상해서 속이 상했다. 좌우지간 이발사는 남자가 아니고 전부 여자였다 모닝콜을 4시에 부탁한 후 염색하고 쉬었다.

(호텔을 시내 끝에 잡아서 택시비등 걷는 고생 많이 했다. 공항에서 행복한 아줌마 동상 사진 보여주며 가자고 해서 근방에(차는 못 다니고 사람만 통행, 명동 같음)내려 주위에 호텔을 잡으면 길이 경사진 도로라 내려가는 쪽으로 보고서 오른쪽으로 20분 걸으면 시외버스 터미널.

오른쪽에 성당과 시 외곽 가는 버스 터미널 뒤쪽으로 광장 등 볼게 많고 택시비도 안 들고 시간도 절약, 내려가는 길 따라 끝까지 가면 공원이 나오는데 공원 왼쪽에 있는 동상과 건물만 보고 공원은 볼거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