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폴란드, 모르스키에 오코 MORSKIE OKO(9Km)가 최고라하기 7. 29 (금)
8시에 일어나서 주인아저씨에게 어디가는게 좋으냐고 물으니 MORSKIE OKO(9Km)가 최고라하기에 버스정거장에오니 차가있어서 타니 9시50분출발해서 10시35분에도 착(버스비 10PK, 입장료5Pk)했다.
폴란드 자코파네 - 이것으로 6 KM 을 한시간
에 왔는데 요금 15000원
2016.07.29
총 9Km을 왕복 한다기에 6Km구간은 마차타기로 하고 마차를 탔는데 50Pk(15000원에)가 올라가는 편도요금이라 뭐 이렇게 비싼가 했는데 10시48분출발해서 11시 45분에 해발1320M에 도착 한시간이나 말이 헐떡이며 지그재그로 힘들게 올라와서 타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폴란드 자코파네 - 모스키 오코 마차타고 가기
2016.07.29
오는 도중 어린 학생등 수많은 인파가 이렇게 산에 올라오는 걸 처음 봤다. 이제부터는 3Km 구간을 걸으며 절경을 구경 해야 하는데 산속걷는 체질이 아닌데다 비도 내리고 몸도 감기로 안좋아서 조금 걷다 돌아 내려와서 다시 마차를 타니 내려가는거라.
30Pk만 받았다. 12시25분출발 해발1000M 주차장에 12시55분 도착하니 딱 30분만에 내려와서 자코파네행 미니버스 1시 것 타고 터미널에 1시 36분에 도착해서 CHO CHO TOW(18km)갈려고했는데 1시것 다음이 3시30분거라 차편으로 갖다올 수 없어서 머리도 이발한지 한달넘어서 역사에 있는 이발사 영감이 잘할거 같아서 이발비 25Pk주고 잘깎고는 숙소에오니 2시30분 배도 고프고해서 국수와 라면 끓여먹고 쉬는데 자코파네는 해발 859M 라 밤에는 이불 뒤집어 쓰고 자야 했다
폴란드 자코파네역에 있는 이발소에서 한달된 머리 깍기 7000원 2016.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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