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루체른(Lucerne) 가장 아름다운 도시- 6월23일
오늘의 투어는 루체른, 루체른(Lucerne)은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알프스 산맥과 루체른 호수(Lake Lucerne)가 어우러진 경관이 특징입니다. 루체른 시내는 중세 건축물과 현대적인 시설이 조화를 이루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루체른에서 꼭 방문해야 할 주요 명소와 활동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루체른 시내에서 가볼 만한 곳
카펠교 (Kapellbrücke, Chapel Bridge)
- 특징: 14세기에 건설된 이 목조 다리는 루체른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입니다. 다리 위에는 중세의 역사적 장면들을 묘사한 그림들이 있으며, 다리 옆에 세워진 팔각형의 물탑(Wasserturm)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무제크 성벽 (Museggmauer)
- 특징: 루체른의 옛 도시 성벽의 일부로, 여전히 9개의 원형 탑 중 4개가 남아 있습니다. 탑 중 하나인 치트 탑(Zyt Tower)에서는 루체른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탑 내부의 시계 박물관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루체른 호수(Lake Lucerne)
- 특징: 루체른 시내를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호수로, 호수 주변을 산책하거나 유람선을 타고 호수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수에서 보이는 알프스의 경관은 루체른의 자연미를 극대화해 줍니다.
사자 기념비 (Lion Monument, Löwendenkmal)
- 특징: 프랑스 혁명 당시 목숨을 잃은 스위스 용병들을 기리기 위해 조각된 이 기념비는, 큰 바위에 새겨진 고통받는 사자의 모습으로 유명합니다. 마크 트웨인이 "세계에서 가장 슬프고 감동적인 조각"이라고 표현한 바 있습니다.
교통 박물관 (Swiss Museum of Transport)
- 특징: 스위스의 교통 역사와 기술을 다루는 박물관으로, 철도, 항공, 자동차, 선박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가 있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으며,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많습니다.
성 레오데가르 대성당 (Church of St. Leodegar)
- 특징: 루체른의 주요 가톨릭 성당 중 하나로, 17세기에 지어진 이 성당은 고딕 양식과 르네상스 양식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내부의 화려한 장식과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인상적입니다.
에피소드::
8시40분 호텔 나와서 중앙역 오른쪽 18번홀에서 아래로 내려가다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가니 관광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도착하니 9시10분 좀 있다가 9시30분에 출발하여 칼톤(정말아름다움)과 루체른시내 구경을 하고 다시 이동하여 케이불카 타고 필라투스 2113M 정상(이곳 정상에 큰 호텔이 있는데 이곳으로 산혼 여행을 온다고함)에서 멋진 주위 풍경을 바라보고 기념찰영 하다가 세계에서 제일 가파른 경사를 운행하는 괘도열차를 타고 내려와서 다시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서 90분간 주위 풍광을 보면서 루체른 항구에 와서 다시 버스(오전 것)타고 취리히로 돌아오니 19시10분에 도착했다 숙소로 와서 내일 귀국하는 가방정리를 하고는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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