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파두츠(Vaduz)는 리히텐슈타인83 의 수도)을 가다- 6월 22일

유럽( 파두츠(Vaduz)83는 리히텐슈타인의 수도)을 가다- 6월  22일

여정 일정 및 안내

1. 짜르강(Zargen) → 파두츠(Vaduz)

  • 출발: 오전 7시 40분
  • 도착: 오전 8시 25분
  • 활동:
    1. 파두츠성(Vaduz Castle):
      • 정상까지 올라가 오전 8시 50분 도착.
      • 구름 낀 날씨로 시내 전경을 감상하며 산책.
      • 오전 9시 50분 해가 나오면서 시내 전경 사진 촬영.
    2. 시내 거리 탐방:
      • 우표 갤러리 관람: 리히텐슈타인 우표를 구경하며 이 지역의 우표 역사를 체험.
      • 오전 10시 50분까지 시내 산책.

2. 짜르강 → 취리히

  • 출발: 오전 11시 28분
  • 도착: 오후 12시 25분
  • 활동:
    1. 가방 보관:
      • 역 보관소 비용: 8프랑
    2. 강변 산책:
      • 취리히 강 따라 선착장까지 이동.
      • 강 건너 강변을 산책하며 도시 풍경을 감상한 후 다시 역으로 복귀.
    3. 일일 투어 예약:
      • 역 안내소에서 PILATUS KULM-THE GOLD 투어를 200프랑에 예약.
      • 투어는 필라투스산과 골든 라운드 트립을 포함해 스위스 자연의 정수를 느낄 수 있음.
    4. 호텔 체크인:
      • 여정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와 하루를 마무리.

주제어

파두츠성,우표 갤러리,취리히 강변,필라투스 투어,골든 라운드 트립

에피소드::

740분에 짜르강 출발 파두츠에 825분 도착해서 파두츠성 정상에 올라가니 850분 이다 구름이 끼어서 아름다운 시내 전경을 찍으려고 산동내 주위를 산책 하다가 950분에 해가 나오기에 사진찍고 내려와서 1050분 까지 시내거리 우표구경 등 하다가 짜르강에서 1128분 출발 하여 취리히에 1225분 도착했다 역에 가방 맡기고(8프랑) 강 따라서 선착장까지 갔다가 강 건너서 다시 강 따라 역으로 와서 짐을 찾고 내일 일일투어를 역 안내소에서 PILATUS KULM-THE GOLD200프랑에 예약하고 호텔로 들어옴 

































파두츠(Vaduz)는 리히텐슈타인의 수도로, 알프스 산맥에 둘러싸인 작은 도시입니다. 리히텐슈타인은 유럽에서 세 번째로 작은 국가로, 파두츠는 그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파두츠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파두츠에서 가볼 만한 곳

  1. 파두츠 성(Vaduz Castle)

    • 특징: 파두츠의 상징이자 리히텐슈타인의 왕족이 거주하는 성입니다. 성은 언덕 위에 위치해 있어, 파두츠와 주변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성 내부는 일반 공개되지 않지만, 성 주변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리히텐슈타인 국립박물관(Liechtenstein National Museum)

    • 특징: 리히텐슈타인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중세 시대의 유물부터 현대 미술 작품까지 다양한 전시를 볼 수 있으며, 리히텐슈타인의 전통과 자연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3. 아트센터(Hilti Art Foundation & Kunstmuseum Liechtenstein)

    • 특징: 리히텐슈타인의 현대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현대적이고 독특한 건축물 안에 전시된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미술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방문해 볼 만한 장소입니다.
  4. 파두츠 대성당 (Cathedral of St. Florin)

    • 특징: 네오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성당으로, 파두츠에서 가장 중요한 종교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5. 리히텐슈타인 센터(Liechtenstein Center)

    • 특징: 리히텐슈타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관광 안내 센터입니다. 여기서 국가의 역사, 경제, 관광 명소에 대한 정보를 얻고,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6. 황실 와이너리(Hofkellerei des Fürsten von Liechtenstein)

    • 특징: 리히텐슈타인의 황실이 운영하는 와이너리로, 현지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와인을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투어를 통해 와인 생산 과정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