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유럽(프랑스)을 가다- 6월 13일
또 바로셀로나에서 추가요금 38유로 주고 몽필리에 가는 기차를 타고 몽필리에 가서 12시30분 몽필리에서 아비룡 13시21분 마르세이유 14시50분 도착하는 TER로 추가요금없이 갔다 마르세이유 역에 짐을 보관하고 택시 타고 항구로 갔다 니스에 가기 전에 꼭 보고 싶은게 있어서였다 택시비 12유로 이프섬 왕복 21유로 주고 표를 사서 몬테크리스토백작소설 모태가 된 이프섬을 보고 오면서 마르세이유 멋진 풍경을 보았다 다시 짐을 찿아서 기차 2번 갈아타고 니스빌 역에 도착하니 21시15분이었다 역 나와서 길 건너 왼쪽으로 가면서 오른쪽으로 보니 호텔이 많은 골목이 있어서 154유로에 2일 묵기로 하고 들어갔다.
여기서 이프섬은? 이프 섬(Île d'If)은 프랑스 마르세유 앞바다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주로 그 위에 자리한 이프 성(Château d'If)으로 유명합니다. 이 섬은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에서 중요한 배경으로 등장하여 유명해졌습니다. 이프 성은 16세기에 지어진 요새로, 오랫동안 군사 요새와 감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소설 속에서 주인공 에드몬드 단테스가 갇혔던 감옥으로 묘사되어 많은 관광객과 문학 애호가들을 끌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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