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폴란드, TORUN가는버스를 타다. 8. 1 (월)
6시30분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는 비가와서 12Pk주고 택시타고 버스 터미널에왔다. 8시25분 TORUN가는버스를 60Pk주고 타서 가는데 주변이자작나무로 남부지역과 완연히 다르다.
199km거리를 도시를 드나들며 3시간만인 11시30분에 도착했다. 여기는 역과 버스터미널이 붙어있지않았다. 바르샤바 내일가는 버스를 알아보고 터미널정면 작은 공원사이길로(터미널에서 왼편)가니 4거리가 나오고 왼편50m거리에 호텔이 보였지만 길을 건너서 직진60m정도 가니 호스텔이 있어 100Pk주고 들어와 가방놓고 호텔 왼편 골목으로해서 구시가지구경에 나섰다.
폴란드 토룬 코페르니쿠스 생가 박물관
(부유한집 자식인가 보다)
2016.08.01
역전앞 왼편이 성곽도시였던 옛토룬이다. 작아서 2시간이면 다볼 수 있지만 코페르니쿠스 고향이고 옛 과학대학교의 산실로 유명한 도시답게 성당이나 건물들이 멋있다 성당과 탑에 올라가 내려다보는것도 좋았다. 하지만 유명한 기울게 지은 성벽에 가서 기념 찰영후에 코페르니쿠스 생가에 갔다.
폴란드 토룬 - 토룬의 명물 요놈 찿느라 고생했음
2016.08.01
성당 광장 주변에 있는 모자를 문 강아지 동상과 당나귀동상을 사진찍고 지구본 들고있는 코페르니쿠스동상을 찍은 후 성밖으로 나가니 도나우강이 흐르고있었다.
폴란드 토룬 - 성문을 통해 본 성당
2016.08.01
성벽따라 도니 끝에 성채박물관이 있어 돌아보고 나와서 성벽외곽으로 돌아 다시 중심부로가서 줄서서 사먹는 맛있는 빵집에서 빵사서 먹고 있다 비가와서들어왔다 구시가지가 1000년이 넘은곳이다.
2016.08.01
돌아보는데 3시간도 안걸린다. 오전에 와서 2-3시간보고 야간에 이동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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