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유럽( 8프랑스)을 가다- 6월 10일
호텔 앞에서 버스타고 공항으로 와서 11시55분 출발 파리에 14시50분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몽빠나스역 가는 직행버스를 타면 쉬운 걸 공항에서 우왕좌왕하다 4시25분 파리공항역에서 GARE DE NORD역 4시49분도착.
다시 4번 빨간색으로 갈아타는데 20유로 주고 몽빠나스역에 5시30분에 도착했다. 여기서 다시 추가요금 36유로 주고서 18시36분 파리출발 20시55 RENNES에 도착하는 TGV no.5 1등석 표를 사서 탔다 도착해서 처는 가방 갖고 역에 있으라고 하곤 역 주위 다 돌아보아도 호텔이 만원이고 있는 것은 300유로 이상이라 해서 택시를 잡아서 흥정을 해서 160유로 달라는 것을 130유로 주기로 하고 몽셀위셀로 가는데 운전수 아저씨가 전화로 호텔을 알아봐 주는데 110유로짜리가 있다고 해서 가니 깨끗하고 좋았다.
단, 미안한 건 택시요금 미터기애 요금이 150유로 정도 나왔고 빨리 달렸는데도 1시간 걸려서 23시10분에 도착했다. 짐 놓고 야경을 보러 몽셀위셀 성에 갔다 오는데 무료 셔틀버스가 새벽 1시까지(시작은 아침 7시) 운행 한다 멋진 야경보고 오니 12시30분이 되었다 (이곳 택시비는 중미지역 하루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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