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유럽소국(79 북아일랜드)을 가다- 6월 06일
9시30분에 호텔에서 픽업한다기에 8시50분에 코크 가는 직행버스표를 살려고 터미널 가니까 이곳이 아니고 열차역이 있는 곳이라서 해서 더 올라가니 타는 곳은 맞는데 표는 다른데서 판다기에 찿아 가니 9시가 안 되어서 문을 안 열었다.
보슬비는 오고해서 우산 쓰고 문 앞에 있으니 5분지난 뒤에 문 열고 해서 15분 되서야 42유로 주고 끊고는 호텔로 오니 30분이 채 안 되었다. 10시에 출발한 버스는 모헤이 절벽 가는 도중 바닥돌이 이상한 옛 주거지역과 작은 성채 그리고 작은 마을에서 점심을 하고는 학수고대 하던 모헤이에 도착했다. 바람이 불지만 멋있는 풍경과 절벽이 장관인데 발리 절벽보다 멋있었다 우선 왼쪽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서 반대편으로 쭉 걸어가니 전망대도 있고 다시 더 가면서 보다가 내려와서 모헤이 박물관에서 토산품 한 개 사고는 골웨이로 돌아오니 오후 6시가 되었다.
6시20분부터 8시20분까지 골웨이 지도를 보면서 시내를 싹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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