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유럽소국(북아일랜드)을 가다- 6월 05일

79 유럽소국을 가다- 6월 05일 



4시간 정도 자고 7시에 로비에 가니 예약이 안 되었다고 버스타고 가라기에 터미널을 물으니 바로 부근이라기에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다 사거리서 왼쪽으로 길 건너 50M 가니 버스터미널이 보이고 터미널 앞에 내가 2일간 더블린에서 마지막 묵을려고 예약했던 호텔이 있어서 놀랐다.






지도와는 달라서였다 터미널 가니 35분 되어서 8시 차표를 왕복으로 54유로 주고 끊고서 타서 북아일랜드의 썰렁하고 비오는 들판을 보면서 1040분에 벨페스트에 내렸다. 버스터미널은 상가와 건물이라 상점 사이로 나오니 날씨도 개었고 큰길이 나오며 여자동상이 있어서 우선 왼쪽 방향으로 가기로 하고 지도를 보며 오페라 하우스 , 성당, 시청, 전망대 있는 쇼핑센터에 가서 올라가 시내를 들러보고는 반대쪽으로 해서 공원까지 걸어갔다 공원에서 아침 겸 점심으로 빵과 콜라 마시고 쉬다가 다시 터미널 쪽으로 오니 여자동상이 나타나서 시내 한 바뀌 걸은것으로 마무리하고 14시 차 타고 더블린에 오니 1620분인데 버스 시간표를 보니 1730분에 골웨이 가는 게 있어서 내 혼자 호텔에 가서 가방을 갖고 와서 골웨이편도에 29유로 주고 물과 빵을 산후에 버스타고 골웨이 가는데 직행이 아니라 이곳저곳 마을을 다 서서 22시에 도착해서 호텔을 찾는데 싼 곳이 전부 차서 추운데도 가방 끌고 30분 해안가 까지 갔다가 거기도 만원이라 다시 돌아와서 65일 금요일 109유로 66일 토요일 149유로 주기로 하곤 내일 모헤이 관광으로 50유로를 주고 아답터가 안 맞아서 5유로 주고 자동판매기서 산 후 12시 넘어서 잤다 단체로 온 바이킹 옷 입은 모임이 밤새도록 마시는 것 같았다 (더블린에서 골웨이 1일 투어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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