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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싱크베를리르/싱벨리어 국립공원 7.7(목)
렌트카 사무실에서 8시20분부터 9시까지 설명듣고 9시02분에 출발. 10시경에 싱크베를리르국립공원에 도착
아이슬랜드 - 게이시르(간헐천) 솟는순간 2016.07.07 |
아이슬랜드 남부지역 폭포(이런건 무지 많다) 2016.07.06 |
돌아보는데 유라시아판과 북미판이 벌어지는것을 보고 절벽 계곡지나 옛 원주민 의회장소로 해서 강을 건너 교회와 농장있는 곳으로해서 다시다리건너 주차장으로 왔다.
11시20분 다시출발하다가 점심먹고 12시50분에 캬이샤르(간헐천)에 도착해서 날씨도 좋고 용천수분출하는 것도 장관이라 사진찍느라고 40분소요됬다.
54*56교차로(호텔)식당에서 7시20분 식사를 하곤 다시 중간 질러가는 길로 들어섰는데 길이오르막 내리막 구불구불한 비 포장도로라 운전하는데 힘들었다.
또 호텔찾다가 없어서 Olafsvikm항구도시 호텔에서 하루묵는데 206유로받음(아침식사포함 방은 크고 좋았다) 피곤 하지만 마을 주변이 좋아서 밤12까지 사진찍고 다녔다. 밤12시가 됐는데도 사진찍는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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