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이트족 전통가옥을 보다 7.5(화)7. 5 (화)
아침은 건빵으로 먹고 7시40분에 호텔나와서 공항에서 들어오는 것을 기준으로 오른쪽 해안가 쪽으로 바닷가 교회와 빙하를 보면서 설매끄는 개를 보고 이번엔 중심부에 있는 커다란 우체통과 썰매있는데 가서 사진찍고 박물관 쪽으로 가니 이누이트족 전통가옥이 있었다
그린랜드 일루리삿 항구전경
2016.07.05
이것 못보면 후회할 뻔했다. 다시 기름 땡크가 있는 뒤쪽으로 가니 값싼 호스텔들이 많이있었다. 호텔쪽으로 내려와서 항구쪽으로 가다, 다리 건너기전 오른편에 계단이 있어서 올라가니 탱크 있는 언덕이라 항구가 한눈에 들어오는게 멋지다. 우리 사진을 찍는데 모기가 얼마나 많은지 계속물리며 사진찍고오니 2시간20분 걸렸다.
그린랜드 일루리삿, 해안가 전경
누크와 캥거루수확 갖다옴
2016.07.07.05
10시30분에 택시로 공항와서 그린랜드를 12시15분 출발해서 아이슬랜드로오면서 유빙과 빙하를 실컷보았다.
4시간걸렸지만 시차+2시간 18시20분에 레이크비크에 도착 먼저 묶은 호텔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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