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그린란드, 툰트라투어를 예약 7.4(월)

#96 그린란드, 툰트라 투어를 예약 7.4(월)

새벽2시도 사진찍을  수 있게 밝았는데 4시에 해가 벌써떴다. 730분 식사하고 툰트라투어를 예약하고 9시에 가방갖고 나와서 버스로 공항에 와서 밤9시가는데도 체크인 해주어서 짐붙이고 1030에 어제 간 곳 반대로 강건너 오른쪽산으로 계속, 송신소있는데까지 가서 들판을 보니 저 멀리있는 사향소는 쌍안경으로도 잘안보인다.


그린랜드  캥거루수확  두시간에 5만원 짜리 사향소  보려고 툰두라 투어가서
 쌍안경으로 보고 후회한 후  공항에 박제된 것으로 위안을 삼다.
            2016.07.04


사향소투어는 완전사기다. 다시 공항에 오니 1220(275/1(5만원?)비싸다.  점심은 빵으로 떼우고 갈 곳도 없어서 8시간 공항에서 보낼려니 지루해서 공항에서 나와 왼쪽으로 계속가다 다리에서 물흐르는 것을 보고 돌아오며 조그만 동네구경하고 왔다갔다하다 들어왔다.

그린랜드   캥거루수확
   투어차량이 모래언덕 오르기
             2016.07.03

그린랜드   캥거루수확 -  야생화 와  빙하
            2016.07.03

그린랜드   캥거루수확 -    (주민 600명 이지만 유일한   국제공항이 있음)
투어비 11만 3천원인 빙하투어
          2016.07.03

2115분출발,  2215분 일루리삿에 도착 숙소에 와서 씻고나니 1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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