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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크공항을 출발해서 캥거루수아끄에 도착하다 7.3(일)
2시30분 잠이깨서 식당에 왔다. 샤워하고 날씨가 추워서 옷을 껴입고는 5시30분에 나와서 한참 걸어와서 택시타고 공항에 왔다.
그린랜드 캥거루수아끄 (주민 600명 이지만 유일한 국제공항이 있음) |
7시20분 누크공항을 출발해서 캥거루수아크에 8시10분 도착.
짐찾고, 택시비79dk에 호텔에 왔다. 좋지도 않은게 비싸기 만했다. 공항에있는 Polar Lodge가 더낫겠다.
12시 출발하는 빙하투어를 1220dk(두명 22만오천원)계산 후 12시에 출발했다. 벤츠에서 만든 특수차량으로 16명 타는건대 만원이었다. 1시간40분가서 빙하근방에 내려서 1시간동안 멋있는 빙하와 돌,폭포,들꽃을 사진찍고 숙소에오니 16시30분이다.
근방에 갈곳도 없어서 쉬었다.
시시미웃을 못가고 이곳에서 이틀있게 된 것은 차로 갈수있을 줄 알았기때문이다.
그린랜드 도시와 도시는 모두 경비행기나 헬리콥터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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