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누크공항을 출발, 캥거루수아끄에 도착하다 7.3(일)

누크공항을 출발해서 캥거루수아끄에 도착하다 7.3(일)

230분 잠이깨서 식당에 왔다. 샤워하고 날씨가 추워서 옷을 껴입고는 530분에 나와서 한참 걸어와서 택시타고 공항에 왔다. 

그린랜드   캥거루수아끄  (주민 600명 이지만 유일한
            국제공항이 있음)




720분 누크공항을 출발해서 캥거루수아크에 810분 도착.

짐찾고, 택시비79dk에 호텔에 왔다.  좋지도 않은게 비싸기 만했다. 공항에있는 Polar Lodge가 더낫겠다.


12시 출발하는 빙하투어를 1220dk(두명 22만오천원)계산 후 12시에 출발했다. 벤츠에서 만든 특수차량으로 16명 타는건대 만원이었다. 1시간40분가서 빙하근방에 내려서 1시간동안 멋있는 빙하와 돌,폭포,들꽃을 사진찍고 숙소에오니 1630분이다.


근방에 갈곳도 없어서 쉬었다.

시시미웃을 못가고 이곳에서 이틀있게 된 것은 차로 갈수있을 줄 알았기때문이다.

그린랜드 도시와 도시는 모두 경비행기나 헬리콥터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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