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소로카성에 도착하다 7.18(월)
몰도바 소로카 집시촌 아줌마들과 한잔후 2016.07.18 |
8시에 호텔에서 나와서 택시비 60주고 터미널와서 74*2명=148주고 소로카표를 샀다. 8시55분출발 오르헤이에 9시45분도착 10분쉬고 다시출발 소로카도착 25분전 고도 350인데 등선을 달리니 왼편으로 구릉저밑의 풍경이 멋졌다.
11시30분 소로카에 도착 터미널바로 뒤에 있는 호텔이 420(2만5천원)인데 좋다. 13시에 나가서 점심먹고 걸어서 20분거리 소로카성까지 구경하며 갔는데 월, 화요일은 문닫아서 밖과 니스트라강 넘어 우크라이나 국경쪽을 구경하고 산에 있는 마을을 구경하며 다니는데 아줌마들이 오라고 해서 가니, 쥬스같은 술을 주기에 먹고는 함께 사진찍고 즐거운 마음으로 호텔로 왔다
몰도바, 소로카 집시촌 언덕에서 본 성주변 2016.07.18 |
아래 흐르는 강은 니스트라강이다. 이강 건너편이 애증의 우크라이나이다.
몰도바 소로카 니스트라강 건너가 우크라이나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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