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몰도바, 성모승천교회를 방문하다 7.17(일)

#99 몰도바, 성모승천교회를 방문하다 7.17(일)

8시에 택시운전사와 하루에 얼마냐고했는데 대답없이 자기이야기만 한다, 호텔직원도 이해를 못한다 해서 그냥가자고 하고 815분 출발하여 소로카쪽으로 가는길에  있는 트레브지니 마을에 있는 성모승천교회에 95분에 도착했다. 키시뇨프 인근 트레브지니 마을

 몰도바 오르헤이 마을부근      꾸르끼 수도원의  여름성당    2016.07.18



몰도바  트레브지니 마을 -  성모 승천교회  앞에 있는것           2016.07.17

몰도바   트레브지니 마을 -      성모 마리아승천교회  전경            2016.07.17



멋진풍경이었다. 강가 절벽 위에 아담한 교회가 인상적이었다. 올라갔다 내려오니 10시다 다시 30분이동하여 오르헤이 마을에 있는 꼬르끼수도원에 가서 25분구경하고 1053분출발하여 시내로와서 전쟁기념관에 1150분에 도착하여 사진찍고 다시 시내공원의 푸쉬킨동상있는 쪽을 돌아 호텔오니 1210분 딱4시간 걸렸는데 운전사가 요금표를 단말기에서 뽑아주는데 요금 420이 나와서 500원을 주니 좋아했다.


참조:https://m.cafe.daum.net/rtpeace/H7H9/240

몰도바  트레브지니 마을     -    키시나우에서 택시로 50분   성모 마리아 승천교회
           2016.07.17

시장가서 꿀290+60 화분220+20=40 190사고 과일35,330주고사고는 호텔로와서 쉬다가 저녁먹으러가서 소스테이크돼지갈비콜라2328(18000)주고 먹고 들어와서 잤다. (택시 4시간사용에 25200원 괜히 하루 80불 할려고했다. 참 양심적인 나라고 물가도 싸니 100개국중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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