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우크라이나, 카타콤 동굴(오데사) 7.15(금)
택시를 불러서 170에 카타콤 동굴까지 가서 지하 게릴라요새를 구경하는데 동굴 속에 지상집 우물 주위를 파서 식수와 두레박으로 비밀을 전달한 것이 놀랍다. 다시 150주고 시내로 와서 지도에 나와 있는 것 따라서 돌아보다.
우크라이나 오데사 무성영화 포템킨 전함에서 2000명이 총에 맞아 죽어간 포템킨 계단 (1905년 민중혁명 장소) 2016.07.15 |
무성영화로 유명한 포템킨전함 사건시 수천명의 민중이 항거하다 쓸어져간 포템킨계단(크고 높다)을 따라서 항구쪽으로 내려가서 항구에 있는 남편 배웅하는 모자상 동상을 감명깊게 보고는 날씨도 덥고 힘들어서 택시 80주고 호텔에 와서쉬다.
우크라이나 오데사 항구에서 떠나는 남편을 배웅하는 모자상 2016.07.15 |
수영복입고 바로 앞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니 흑해에서 수영한 추억을 남긴거다. 해변도시에 호텔을 잡으면 오전에 구경하고 시간남는 오후에는 수영할수 있으니 참좋다. 저녁에는 해변가 걸으면서 노을지는 것을 구경했다.
우크라이나 오데사 오데사 항구 2016.07.15 |
우크라이나 몰도바가는 길에 있는 해바라기밭(영화에도 나옴) 201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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